[독후감]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한비야]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는 도보여행가 한비야의 기행문 일지이다.
처음에 나는 표지만 보고 굉장히 재미없는 책이라 생각하고 읽지 않았다.
무슨 굉장히 어려운 이야기만 있는 줄 알았지만 읽기 싫은 마음을 추스리고 읽어보니 마음도 따뜻해지고 나도 한비야님처럼 마음의 눈이 생긴 것 같다.
한비야님은 이 책에 자신이 땅끝마을부터 통일전망대까지
도보로 걸어 49일간의 이야기를 이 책에 적어 놓았다.
800km를 걸은 것이다.
800km씩이나!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정말 놀랍고도 멋지고 존경스럽다.
한비야님은 미국유타대학교 석사학위를 받고 국제홍보회사에서 일하고 고속승진을 했으나 어린시절 아버지와 약속한 세계일주의 꿈을 이루기 위해 미련없이 사표를 던졌다.
나같으면 아예 세계일주를 포기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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