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마하트마 간디 [요게시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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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부모가 아이들에게 책을 선물하는 일은 요즘에 와서 흔한 일이 되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를 안다. 부모의 욕망과 아이들의 기호는 대체로 어긋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기호와 지능과 정서에 맞으면서도 어른들의 욕구가 기술적으로 배합된 책을 고르는 일은 그러므로 단순한 노력과 적당한 애정으로는 가당하지 않다. 한 권의 동화책을 사는 데에도 이러할 것인데 부모가 자신의 욕구와 아이에 대한 배려를 구분하지 못한 채¸ 던져 주듯이 사다주는 전집 혹은 한 질이라는 책의 증여 형태는 얼마나 무책임하고 불량한 것인가.

나에게도 그런 경험이 있다. 이 그것이다. 마리 퀴리와 에디슨을 위시하여 나폴레옹이나 한니발과 같은 장군들의 이미지 컷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다. 그러나 나는 그 책들을 제대로 읽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안에 담겨 있는 위인들의 삶이란 대부분 비슷한 패턴을 가지고 있는 것이어서 그 책이 그 책 같았고¸ 또한 그들의 신념이 다소 과장되어 자연스럽지 못했다고 생각하였다. 지금 생각하면 우리들의 삶이¸ 재구성된 그들의 삶으로부터 소외되어 있어서 설득력을 지닌 친밀감을 느끼지 못해서였지 않았나 싶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사람들의 꾸며진 삶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