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신경림의시인을찾아서 [신경림]
이렇게 아름답고 순수하고 치열한 삶을 표현한 한 편의 시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들어와 싹을 틔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하여 마음 속에 파문을 일으켜 결국, 끊임없이 솟아나는 도래샘의 물처럼 영원한 노래가 되어 사람을, 사회를 나아가 세계를 환하게 만드는 등불이 된다. 그래서 한 편의 시는 여러 편의 장편보다 더 감동을 준다는 말이 나온 것 같다.
이 책은 처음'느낌표'라는 프로그램에서 알게 되었다. 학창 시절부터 중년 초입의 나이에 이르는 지금까지 시를 좋아하고 늘 가까히 했다. 그래서 이 책이 소개된 즉시 서점에 가서 사게 되었다. 과거 여고시절 윤동주 시인이 좋아 참고서에 나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