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내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 [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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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내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 [박원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내 목은 짧으니 매우 조심해서 자르게" 를 읽고 처음에 이 책을 접하고 이런 생각부터 들었다. 왜 하필 이런 책을 읽으라고 했을까 라고 말이다. 엽기적인 제목 탓인지 처음에는 무작정 그 생각만 들었다. 하지만 막상 읽기 시작하고 나서의 나의 생각은 달라졌다. 무엇인가의 교훈을 주면서도 감동적이었다. 특히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직도 그 장면이 눈앞에 선했던 부분은 드레퓌스의 재판이었다. 드레퓌스의 사건을 고발하는 에밀졸라의 공개 서한 중에서 자신감 넘치는 구절이 아직도 눈앞에 선하다.

그리고 에밀졸라가 공개서한 속에서 자신의 명예와 생애 그리고 그 이상의 모든 것을 드레퓌스 재판이 오판이란 진실에 거는 그 태도에서도 난 정말 뭔가 모를 어떤 것이 가슴에서 울컥하며 솟아오르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면서 책 속의 에밀졸라와 내 자신 비교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나는 과연 지금까지의 삶에서 얼마나 떳떳하게 살아왔는가 라는 생각을 했다 또 어떠한 것에 모든 저항을 무릅쓰고도 내 모든 것을 걸 수 있을까 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나의 삶에서 난 정말 떳떳하게 자신감 넘치게 살아온 사실이 없었던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