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내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 [박원순]
그리고 에밀졸라가 공개서한 속에서 자신의 명예와 생애 그리고 그 이상의 모든 것을 드레퓌스 재판이 오판이란 진실에 거는 그 태도에서도 난 정말 뭔가 모를 어떤 것이 가슴에서 울컥하며 솟아오르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면서 책 속의 에밀졸라와 내 자신 비교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나는 과연 지금까지의 삶에서 얼마나 떳떳하게 살아왔는가 라는 생각을 했다 또 어떠한 것에 모든 저항을 무릅쓰고도 내 모든 것을 걸 수 있을까 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나의 삶에서 난 정말 떳떳하게 자신감 넘치게 살아온 사실이 없었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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