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체 게바라 평전 [장 코르미에]
역시 여행은 살아가는 데 있어 무척 중요한 것 같애.그가 그 여행을 가지 않았다면 다른 삶을 살았을까? 의사라는 직업은 아르헨티나에서도 꽤 좋은 일거리야. 남들 못지 않게 풍요롭고,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었을텐데..
그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아이들과도 늘 떨어져 있지 않았을테고, 몇 년만에 보는 아이에게 아버지가 아닌 아버지 친구로 속여가며 몰래 만나지 않아도 됐었겠지.
그리고 서른 아홉이란 한창 때에 생을 끝내지도 않았겠지.하지만 여전히 남아메리카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살았을거야.카스트로를 만나서 그는 결국 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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