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업
세계 농업
농업의 문제점과 형성 요인
향후 과제
농가 인구 비중 변화 : 190만 농민, 전체 인구의 6.8%
우리나라 농가 인구는 2001년부터 400만 명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여, 2007년 현재 327만 명으로 전체 인구(4,845만 명)의 6.8%를 차지하고 있다.농가 경제활동가능인구(15세 이상) 가운데 농업에 ‘주로’ 종사하는 사람은 65.2%로 200만이 채 되지 않는다.
농가 인구 연령대 변화 : 50세 이상이 60%, 이미 초고령 사회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의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을 고령화율이라고 하는데 농촌의 고령화율은 32.1%로서 전국 고령화율인 9.9%의 세 배 이상이다. 또한 이미 8년 전인 99년에 65세 이상 인구가 21.1%를 차지하여 초고령 사회(65세 이상 인구 비중 20% 이상)에 도달했다. 국민경제 전체의 입장에서 볼 때 치명적 재난이며, 향후 비교우위론을 주장하거나 기업농 육성을 제시한다 해도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전혀 기약할 수 없게 하는 요인이다.
농가 경지 규모 변화 : 3ha 미만 영세 경작농이 93%
그간 정부가 규모 있는 기업농 육성방침을 계속 추진해왔지만, 3ha 이상의 경지 소유 농가는 96년 7만 가구에서 2007년 8만 6,000가구로 10여 년간 고작 2%가 증가했을 뿐이다. 반면 1.0ha 미만 농가는 꾸준히 증가하여 65.2%에 이른다. 특히 0.5ha 미만 농가는 지난 10년 동안 10%가 증가했다. 농민 내부의 하향 양극화가 구현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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