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하는 경제환경과 노동시장의 패러다임
*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 전문가의 진단과 처방
* 스스로 희망을 찾아라
그런데 이 책을 비롯해서 신자유의와 관련된 책들을 읽으면서 스스로 부끄러움을 감출 수 없는 것은 결국 인간의 욕심이 신자유주의라는 괴물을 만들었다는 점이다. 모든 사람이 싼 값에 좋은 물건을 사길 원한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다. 그러다 보니 내가 고른 값싼 물건을 만들기 위해서 기업은 비정규직을 고용하게 되는 것이다. 구조적 모순을 해결하는 것과 함께, 인간의 무한한 욕망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과 반성이 없다면 인간은 신자유주의보다 더한 괴물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짱돌을 들고 바리케이트를 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욕망부터 점검해야하지 않을까? 이러한 의문을 가지며 글을 시작해 보고자 한다.
경제는 정치와 더불어 내가 가장 싫어하고 어려워하는 분야이다. 그래서인지 책을 고를 때도 경제 서적에는 손이 잘 가지 않았는데 이 책은 좀 예외였다. 경제 쪽 서적이면서도 사회적인 문제까지 고루 다루고 있을 뿐더러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20대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구미가 당겼다고나 할까. 그렇게 읽기 시작한 이 책은 상당히 어려웠다.
저자는 10대 중후반의 독자들이 책을 읽기를 바랬지만 그보다 훨씬많은 내가 읽어도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는 대목이 있었다. 나의 이쪽 분야에 대한 무지가 그대로 드러나서 반성도 했고 앞으로 좀 더 많은 책을 찾아 읽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책의 제목인 '88만원 세대'란 지금의 20대를 가리킨다. 현재 대한민국의 20대는 상위 5% 정도만이 한전과 삼성전자 그리고 5급 사무관과 같은 단단한 직장을 가질 수 있고, 나머지는 이미 인구의 800만을 넘어선 비정규직의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한다.
* 사회적 경제와 사회적 기업 - 송정문화사
* 컨버전스 일자리 시장에 부는 새바람 - 새로운 사람들
* 투자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정책과제 - 한국경제연구원
* 김광수 경제연구소 포럼 자료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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