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범위 설정과 청년기 특징
묻지마 지원과 20대 정체성
본론
Ⅰ. 묻지마 지원의 실태와 문제점
1. 묻지마 지원의 실태
1) 청년 세대의 취업난과 묻지마 지원
2) 갈수록 심각해지는 묻지마 지원
2. 묻지마 지원의 문제점
1) 경제적 낭비를 부르는 묻지마 지원
2) 청년들에 대한 사회적 신뢰도 하락
3) 하향지원에 따른 사회적 문제
Ⅱ. 묻지마 지원의 원인
ⅰ. 거시적 요인
1. 전세계적 경제위기
1) 경기 침체
2) 고도화된 산업구조
2. 신 자유주의화된
대한민국 사회구조
1) 기업 채용패러다임 변화
① 경력자 중심 채용
② 비정규직 선호
2) 대학운영의 패러다임 변화
ⅱ 미시적 요인
1. 20대의 불안정한 심리상황
1) 트라우마 세대의 불안
① 트라우마 세대의 탄생
② 경제난에 대한 과잉된 불안과 공포
2) 무기력의 그늘
① 학습된 무기력이란 무엇인가
② 일류이거나 하류이거나
3) 무한경쟁 권하는 사회
결론
대안의 윤곽잡기
1) 사회구성원들의 사회구조 대한 폭 넓은 인식노력과 책임분담 필요
2) 무한 경쟁에서 공존과 상생의 패러다임으로
3) 지친 청년들을 달래는 교육/경제차원의 지원책 마련
참고문헌
1. 묻지마 지원의 실태
1) 청년 세대의 취업난과 묻지마 지원
최근 채용시장에 ‘묻지마’라는 단어가 다시 등장했다. ‘묻지마 지원’은 자신의 적성이나 취업 조건을 따지지 않고 일단 취업하고 보자는 취업 행태를 가리키는 말로 지난 외환위기 이후에 나타났던 현상이다.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금융위기 여파가 극에 달했던 지난 9월 이후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9월 이전의 ‘묻지마 지원’ 비율(37.2%)보다 9월 이후의 ‘묻지마 지원’ 비율(50.1%)이 훨씬 높아졌다.
유학이나 어학연수로 스펙을 쌓으려던 구직자들은 내년엔 취업이 더욱 어려워 질 것이라는 전망에 다수가 원래 계획을 취소하고 구직에 집중한 것이다. 또 높아진 환율 등으로 외국에 나가는 대신 국내 대학원으로 진학하는가 하면 휴학으로 졸업을 미루거나 눈높이를 낮춰 취업하려는 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합격을 위해서는 장기간의 투자가 필요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사람들(일명 공시족)도 겹치는 생활고와 부정적인 경제전망에 고시를 포기하고 당장 수입을 기대할 수 있는 직업을 찾기 위해 고시준비를 이탈하는 현상도 가속화되고 있다.
2) 갈수록 심각해지는 묻지마 지원
극심한 취업난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구직자들의 묻지마 지원 현상이 날로 심각해지는 상황이다. 취업포털 는 자사 개인회원을 대상으로 최근 5년간 이력서 지원 횟수를 조사한 결과, 2008년에 이력서를 500회 이상 제출한 회원이 536명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2007년도 같은 시기의 조사 결과(322명)에 비해 66.5%나 늘어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력서를 1,000~4,999번 낸 지원자는 지난해 56명에서 102명으로 82.1%가 늘었으며 5,000~9,999번 지원한 사람도 2명에서 3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이력서 최다 지원자는 5년 동안 무려 1만9302번이나 이력서를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구직자가 한 곳의 취업사이트에만 이력서를 제출하지 않고 2~3곳에 이력서를 등록한 뒤 구직활동을 벌이는 점을 감안하면 500회 이상 이력서를 낸 사람은 이번 조사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그리고 인크루트 관계자는 이와 같은 경향에 대해 “이력서 지원 횟수가 급증한 것은 구직자들이 ‘일단 아무 곳이나 들어가고 보자’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해석했다.
2. 묻지마 지원의 문제점
1) 경제적 낭비를 부르는 묻지마 지원
취업포털 가 직장인 회원 57만 353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1년 미만 퇴직자가 10만 9857명으로 전체의 19.1%를 차지했으며, 이 중 66.4%(7만 2945명)가 2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입사 1년 미만의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현재 근무하고 있는 기업에 입사한 이유’를 조사한 결과에서도 38.4%(510명)가 “취업난으로 인해 일단 취업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다른 취업포털의 조사에서도 구직자의 60%가 전공과 적성에 상관없는 취업을 하겠다고 답했다. 이런 ‘묻지마’식 취업의 결과, 20대 젊은 층의 경제활동인구 비율은 사상 최저 수준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8년도 1분기 경제활동참가율 중 20대의 비율은 63.9%에 불과하며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64.7%에 비해 0.8% 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이 비율은 관련통계가 나오기 시작한 지난 199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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