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1. 혼전동거의 개요
2. 우리나라 동거문화의 실태
1) 대학 신입생 80% 혼전동거 찬성
2) 높은 이혼율 보고 ‘살아보고 결혼하자’
3) 동거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
3. 동거문화에 대한 인식의 변화
1) 동거문화를 권하는 사회
2) 신중한 선택이 필요
4. 동거에 대한 찬성론
1) 나를 발견할 수 있는 하나의 실험이 될 수 있다.
2) 결혼 전 상대를 알 수 있는 과정이다.
5. 동거에 대한 반대론
6. 대학생의 동거 5대원칙
1) 개요
2) 대학가의 활발한 동거문화
7. 동거커플의 사례 및 의견
1) 계획 없는 동거는 위험하다.
2) 서로가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3) 경제적으로나 육아적으로 큰 타격
4) 장점을 잘 이용하면 이익이 될 수 있다.
참고자료
동거는 비교적 최근에 볼 수 있는 사회적 현상으로서 혈연관계나 친족관계가 아닌 두 남녀가 공식적으로 결혼식이나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함께 사는 것을 말한다. 미국의 경우 동거는 결혼에 대한 대안이라기보다 예비결혼의 성격이 강하다. 한편, 유럽에서의 동거는 실험결혼의 성격을 떠나 정상결혼의 한 유형으로 나타난다.
우리나라의 경우 10여년 전의 동거가족은 진보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젊은이의 전유물이거나, 저소득층이 경제적인 이유로 선택했었지만, 최근에 와서는 그 의미와 성격이 달라진 새로운 풍속도의 하나로 나타나고 있다. 지방분교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대학생들의 '동거문화'를 보면 혼전동거의 이유는 생물학적 조숙경향과 성의 개방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젊은이들은 성적으로 성숙하고 강한 성적 욕구를 느끼지만, 이 욕구를 합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결혼까지는 상당한 기간을 요한다. 흔히 이 시기의 청년들을 '성적 실업자'라고 부른다. 따라서 혼전동거를 성 욕구 충족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혼전동거에 관한 대학생의 의식조사 통계자료에서는 대다수의 남학생들은 혼전동거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 반면, 여학생들은 대다수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앞으로 결혼하게 될 배우자의 혼전동거 사실에 대해서는 여성들이 훨씬 더 수용적인 태도를 보였다. 남성들은 혼전동거 자체에 대해서는 개방적 성향을 보이지만, 그 대부분이 자신의 배우자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다. 어떤 남학생의 경우 자신은 남자이기 때문에 혼전동거 경험이 있을 수 있지만, 여성인 배우자의 혼전동거 사실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견해를 피력하였다. 미혼의 젊은 여성들이 명심해야 할 분명한 사실은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남자는 괜찮지만 여자는 안 된다."는 '이중 기준'이 계속해서 적용될 것이라는 점이다.
• 서울신문 생활/문화 2004.10.07
• 일다 사회 윤하 2009.07.08
• 브레이크뉴스 연예 김태권 기자 2008.05.01
• 신동아 생활/문화 피주영 , 조병주 신동아 인턴기자 2008.09.25
• 주간조선 사회 공혜진, 성승우 인턴기자 2009.03.10
• 노컷뉴스 사회 차성미 기자 2008.05.21
• 세계일보 생활/문화 김청중·황계식·박진우 기자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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