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철학] 무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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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와 철학] 무간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줄거리

2. 등장인물

3. 무간도

4. 대사로 보는 철학적 고찰

5. 도가사상과 무간도

6. 질의 및 응답

7. 자료출처

본문내용
1. 줄거리

진영인은 경찰학교에 들어가 훈련을 마치고 황국장의 명령을 받아 범죄조직 삼합회 조직원으로 잠입해 스파이 생활을 오래 해나가면서 완벽한 조직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직원이라는 이유로 사랑에도 실패하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지만 같은 조직의 "형제"들과 진한 의리를 나누는 조직원으로 살아간다. 한편, 조직에서 경찰에 심어 놓은 스파이 유건명은 깔끔한 일처리로 상부의 신임을 받는 엘리트 경관이다.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여자친구에 골프도 즐기며 가끔 TV 출연도하는 등 조직원의 때를 벗은지 오래다. 어느 날 조직의 마약거래를 경찰이 추적하는 과정에서 양측은 각자의 내부에 스파이가 있다는 사실을 감지하게 된다. 진영인과 유건명은 각각 내부 첩자를 찾아내라는 새로운 명령을 상부로부터 전달받는다. 둘 사이의 미묘한 신경전이 계속되고 그러던 중 진영인이 경찰임을 아는 경찰조직의 유일한 사람인 황국장이 진영인과 접촉하다 삼합회 조직원들로부터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조직 내에 혼자 남겨진 진영인은 이제 유건명의 정체를 밝혀 경찰 신분을 되찾으려 하지만 유건명은 조직의 보스를 제거하고, 진영인의 비밀기록을 없애 자신의 과거를 지우고 진짜 경찰로 살아가려 한다. 숨막히게 서로를 추적해 가는 두 사람의 운명은 점점 다른 방향으로 엇갈리게 된다.


2. 인물 분석
① 진영인
그는 자신이 비밀경찰이라는 사실을 아는 두 사람 중 한명이 죽었지만 숨어서 그의 장례식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고, 자신의 신분을 유일하게 보장해 줄 수 있는 황국장마저 눈 앞에서 떠나 보내고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의 본래 신분을 찾기위해 고군분투한다.
② 유건명
출발은 어둠이였지만 어둠에서 벗어나 밝음을 지향하며 살고 싶은 유반장.
그는 그의 신분을 아는 모든 사람들을 죽인다. 조직의 보스는 물론이거니와 심지어는 자신을 위기에서 구해준 조직의 또다른 스파이인 경찰마저 죽인다.
③ 한침
삼합회 조직의 보스로써, 조직원들이 경찰들의 손에 죽어나가자 여러명의 조직원들을 경찰학교에 입학시킨다. 그 중에서도 가장 믿는 사람이 바로 유반장이었다. 하지만 그는 가장 믿었던 유반장에게 죽임을 당하고 만다.
④ 황추생
경찰본부 국장으로 마약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진영인에게 스파이 임무를 맡기고 진영인의 본래 신분을 아는 유일한 사람이다. 하지만 끝내 한침의 부하들에게 살해당한다.


3. 무간도란??
이 영화에서는 불교용어인 무간도라는 네임 자체를 영화제목으로 채택하고 있는데 우선 무간도의 의미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불교 에서 도에 이르는 과정은 가행도·무간도·해탈도·승진도의 4단계로 나뉘는데 무간도는 바르게 번뇌를 끊는 도를 말한다. 스파이 신분에서 벗어나기 위해 보스를 제거하고 진영인의 비밀 기록을 없애려는 유건명과 유건명의 정체를 밝혀 떳떳한 경찰이 되려는 진영인이 둘다 하고자 하는 바가 `무간도[無間道]`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화 첫 장면에서 보듯이 『 열반경 제19권에 따르면 가장 심한 지옥이 "무간(無間)"이며 끊임없이 고통을 받는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불경에서 이르기를 무간지옥에 들어간 자는 영원히 죽지 않으며 무간지옥에서 극한 고통을 받게 된다고 하였다. 』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이 무간지옥 역시 불교 용어로 지옥 중 가장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지옥이며 아비지옥, 전혀 구제받을 수 없다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은 뒤 그 영혼이 이 곳에 떨어지면 그 당하는 괴로움이 끊임없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습니다. ‘같은 덫에 걸린 우리는 더 이상 적이 아니다’라는 카피가 이 영화에 붙었는데 덫이란 이러한 무간지옥을 뜻하는 것입니다. 운명의 장난으로 서로의 엇갈린 신불을 살게 된 진영인과 유건명, 자신의 정체가 애인 메리에게 밝혀진 뒤 착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는 유건명과 보통사람이 되고 싶다는 진영인 둘다 서로 자신의 이중적 정체성에서 벗어나고 싶어하지만, 이미 그들과 그들을 둘러싼 인간들 사이에 쳐진 덫 때문에 괴로워하고 무간지옥과 같은 곳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처음 그들이 지향했던 길에서 어긋남으로써 이러한 무간지옥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4. 주요사건과 대사를 통해 본 자아정체성
진영인은 황국장의 지령을 받고 비밀경찰로 삼합회 조직에 침투하게 되고 유건명은 삼합회에서 경찰정보를 빼내기 위해 스파이로 침투된다. 이러한 엇갈린 운명의 주인공들은 영화가 진행되는 내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들을 주요 사건과 여러 대사를 통해 알 수 있다.

󰋼황국장의 죽음
영화 속 황국장의 죽음은 두 주인공 에게 큰 변화를 준다.
진영인의 신분을 보장해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 황국장이 죽어버리자 둘의 상황은 급변하게 된다. 이 장면은 영화 속에서 가장 심장이 멎는 것과도 같은 느낌을 주는 부분 이었는데 죽어있는 황국장을 보면서 슬픔조차 드러낼 수 없는 진영인은 자신의 존재 가치에 대한 회의감과 동시에 잃어가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집착을 갖게 된다. 진영인이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려 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유건명은 자신의 비밀을 아는 진영인을 영원히 묻으려 한다. 한 명이 죽어야 다른 한 명이 살아남을 수 있다. 그러나 서로의 정체를 알고 나서 상대방을 향해 총을 겨눌 수는 있지만 차마 방아쇠를 당길 수는 없다. 왜냐하면 서로가 서로의 대체 자아의 역할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둘은 이제 가짜의 삶을 버리고 싶어하지만, 그 원망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진영인은 진짜로 살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유건명은 진짜 얼굴을 드러내기에는 너무 늦었다. 진짜도 될 수 없고 가짜도 될 수 없는 이런 삶은 그들에게 필연적으로 정체성에 관한 문제를 제기한다.

󰋼“좋은 사람 같아, 아니면 나쁜 사람인 것 같아?"

이런 질문들로 진영인과 ,유건명은 자신의 위치에서 오는 혼란을 정리해보려고 하는 모습이 보인다. 유건명과 그의 여자친구가 소설을 보면서 “주인공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모르겠어.좋은 사람인데 나쁜 짓을 해. 그것은 작가 상상에 맡겨야지.”라고 말하는 장면은 마치 우리가 영화를 보면서 유건명이
참고문헌
http://www.cineseoul.com/magazine/magazine.html?magazineID=643

http://www.cineseoul.com/magazine/magazine.html?magazineID=515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3&dir_id=30104&eid=slLFvLmY5lu5MMs97Rrh0hXkj0ThZcNr&qb=uauwo7W1IMH2v8E=&pid=fSox0doi5URsscmLbf4sss--180274&sid=SVok1D3jWUk

http://blog.naver.com/oopsujini?Redirect=Log&logNo=20008267088

http://movie.naver.com/movie/board/review/read.nhn?st=code&sword=36565&page=13&od=goodcnt&nid=1419740

http://mapage.cybercable.fr/oniva1/460901/460901_1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