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정치사상사] 장 자크 루소

 1  [근대정치사상사] 장 자크 루소-1
 2  [근대정치사상사] 장 자크 루소-2
 3  [근대정치사상사] 장 자크 루소-3
 4  [근대정치사상사] 장 자크 루소-4
 5  [근대정치사상사] 장 자크 루소-5
 6  [근대정치사상사] 장 자크 루소-6
 7  [근대정치사상사] 장 자크 루소-7
 8  [근대정치사상사] 장 자크 루소-8
 9  [근대정치사상사] 장 자크 루소-9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근대정치사상사] 장 자크 루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하나의 전체를 이루는 네 작품
Ⅱ. 자연상태 : 자연인, 자연과의 완전한 동화
Ⅲ. 사회상태와 인간
1. 자연상태에서 사회상태로의 이행
2. 사회상태 : 불평등 사회
Ⅳ. 정치사상
1. 정치체제의 중요성
1) 사회계약의 이유
2) 일반의지와 주권
3) 법
4) 정부
2. 루소의 한계
1) 전체주의
․ 자유와 전체의사의 역설
2) 참된 민주주의는 환상일 뿐
Ⅴ. 교육관
1. 교육의 목적과 내용
2. ≪에밀≫의 내용
① 제1부제
② 제2부
③ 제3부
④ 제4부
⑤ 제5부
본문내용
Ⅰ. 하나의 전체를 이루는 네 작품
: ≪에밀≫, ≪사회계약론≫, ≪인간불평등 기원론≫, ≪학문예술론≫

루소는 여러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쓴 철학자이다. 그 중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작품은 집필한 순서대로 ≪학문예술론≫,≪인간불평등 기원론≫,≪사회계약론≫,≪에밀≫이다. 학문과 예술의 발달이 인간의 도덕성을 타락시켜왔음을 주장하는 ≪학문예술론≫에서는 문명 비판가의 모습을, 인간의 본성에 대한 분석을 보다 이론적이고 철학적으로 수행한 ≪인간불평등 기원론≫에서는 도덕철학자, 인류학자, 진화론자의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사회계약론≫에서는 정치이론가의 모습을 보이고 있고, 교육을 인간을 형성하는 예술이라고 말하는 ≪에밀≫에서는 교육자로서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루소는 말년에 집필한 ≪장 자크의 심판자로서의 루소 : 대화≫라는 작품에서 다시 한 번 자기 영혼의 순수함과 덕성을 밝히고, 자기 철학의 원리를 재천명하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자기의 철학 체계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작품이 출판된 역순으로 작품을 읽어야 하며, 그리하여 ≪에밀≫, ≪사회계약론≫, ≪인간불평등 기원론≫, ≪학문예술론≫이 모여서 ‘하나의 전체’를 이룬다고 누누이 강조하고 있다. ‘하나의 전체’ 속에 담긴 루소의 자연관, 인간관, 정치관, 교육관을 살펴보겠다.


Ⅱ. 자연상태 : 자연인, 자연과의 완전한 동화

루소의 자연인은 “인간은 자연적인 선함을 지니고 태어났으나, 사회에서 타락되었다.” 라는 말로 요약될 수 있다. 인간이 자연상태에서 자연적인 선함을 지니고 있었을 때 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하고, 행복했지만, 사회상태로 이행된 이후 인간은 타락하고 불행해졌다고 보는 것이 루소의 기본 관점이다.
루소가 말하는 초기 자연상태의 최초 자연인은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음이 없이 홀로 살고 있으며, 게으르지만 자유롭고 독립적인 존재로 규정한다. 자연인은 언어도 없이, 가족도 없이, 집도 없이 살았던 고립적이고 독립적인 존재였다. 그가 지닌 자유는 ‘ 자기가 원하는 것’ 즉 좋음을 자발적으로 추구하는 것에 있다. 그는 거의 동물적인 존재로서 오크나무 아래서 허기진 배를 채우고, 근처 냇가에서 갈증을 해결하고, 그에게 먹을 것을 제공했던 오크나무 아래서 잠을 청했으며, 이로써 필요가 충족되어 행복감을 느끼는 그러한 존재였다. 자연인은 기본적인 육체적 욕구만을 가지고 있는데, 그가 원하는 것은 ‘음식, 여자, 휴식’ 이었고, 그가 피하고자 하는 것은 ‘고통과 굶주림’뿐이었다.
자연인은 자유롭게 태어나며, 홀로 존재하고, 아버지가 없다. 왜냐하면 자연상태의 남녀가 우연히 만나, 성적욕망이 해소되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급하게 헤어지기 때문이다. 그를 낳아준 어머니는 있지만, 그가 자라서 신체적으로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 때는 자연스럽게 그 어머니의 곁마저 떠나게 된다. 어린아이로서의 그의 기본적이고 육체적인 욕구는 쉽게 채워질 수 있는 것이므로 그 자신이나 어머니가 말할 필요성이 없으며, 또한 그가 어머니하고 같이 있는 기간이 언어를 만들 수 있을 만큼 길지 않기 때문에 언어가 필요 없다.
독립적인 힘이 생겼을 때 그는 넒은 대 자연의 품에 안겨, 타인과 만날 가능성이 없는 가운데 독립적으로 살아간다. 또 홀로 살기 때문에 자유롭고 타인과 만남이 우연적이고 일시적이기 때문에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평등 할 수밖에 없다. 이처럼 자연 속에서 쉽사리 만족시킬 수 있는 최소의 욕구를 지닌 루소의 자연인은, 자기생존의 보장을 위해 끊임없이 권력을 추구하며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을 전개하는 홉스의 자연인과 다르며, 생존보장의 수단으로 재산의 획득 및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