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1) 프로이트 탄생과 어린 시절
2) 실수행위
3) 꿈
4) 신경증의 일반이론
Ⅲ. 결론
프로이트는 '무의식(無意識)'의 발견자로서 흔히 콜롬버스에 비유되어 왔다. 그러나 프로이트가 발견한 것은 콜롬버스의 '신대륙'과는 달리 우리 인간의 자존심을 형편없이 짓밟아 버리는, 가능하면 덮어두고 부정하고 싶은 것들이었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과거의 모든 위대한 사상들이 그 초반에 있어 항상 그랬듯이, 그것은 보다 나은 인식에 도달하기 위한 작은 아픔으로 알아야 할 것이며 외면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실제로 무의식에 관한 그의 연구는 20세기의 모든 문화 영역의 진로에 새로운 획기적인 이정표를 세운 것이 사실이다. 오늘날 그의 정신분석학을 제외한 심리학이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대학 1학년 때 나는 "인간심리의 이해"라는 교양수업을 들은 적이 있었다. 그 당시 1학년으로써는 감당하기 어려운 내용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론이 가장 어렵게 느껴졌다. 4학년이 된 지금, 다시 한번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론에 도전해 보고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몇 번의 정독(精讀)을 하고 독서감상문을 쓰고자 컴퓨터 앞에 앉은 지금도 완전히 이 책을 이해하였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나의 짧은 소견으로나마 프로이트의 발자취와 업적을 이 글을 읽는 다른 학우들이 조금은 쉽고 편하게 보고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먼저 그의 어린 시절을 엿봄으로 그의 사상의 근원을 알아보고 그의 정신분석입문에 대한 내용을 실수행위, 꿈, 신경증에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