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드의 토러스: 고객의 욕구를 반영한 히트상품 창출전략
2. 필립스: 컨버전스형 상품기획
3. 델 컴퓨터: 고객만족실천을 위한 3단계 시스템
4. 코닥: 신규투자보다 기존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마케팅력 집중
1980년대 초반 미국의 경기불황은 자동차업계에도 적용되어 크라이슬러를 도산위기로 몰아 넣었다. 이때 포드자동차 역시 큰 타격을 입고 있었다. 포드는 80~8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였고 누적적자가 33.7억 달러에 달하였다. 시장과 고객 욕구 변화에 대응이 늦어 히트차를 내놓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당시 시장의 수요는 연비효율이 높은 소형 전륜구동차로 변화하고 있었는데 포드는 이에 둔감하였다. 아울러 열악한 품질, 높은 생산원가 등이 계속 발목을 잡고 있었다.
이에 콜드웰 회장은 최우선적으로‘무엇인가 새로운(something new)’자동차 개발을 지시하였다. 우선 새로운 자동차 개발을 위한 정지작업차원에서 감량경영을 실시하여 인원을 합리화하고 생산설비를 집약하였다. 1980년 이후 5년 동안 종업원의 20%인 9만 명을 정리하였고 품질이나 생산성에 문제가 있는 국내외 15개 공장을 폐쇄하는 조치를 단행하였다. 동시에 신차 개발체제를 위해「팀 토러스」라는 합동팀을 구성하여 팀웍을 중시하는 개발체제를 가동하였다. 링컨, 머큐리, 포드의 각 사업부를 통틀어서 합동 팀을 편성하고 여기에 디자이너, 엔지니어는 물론 현장의 생산직까지 참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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