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송영 `호신술`사회 윤리적인 비평
1)문학작품은 그것을 생산한 환경이나 문명을 떠나서는 충분히 이해될 수 없다. 따라서 그 자체 만으로 연구되기보다는 가능한 한 넓은 상관관계 속에서 연구되어야 한다.
2)문학작품 속에 관념은 형식 및 기교와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관념에 의해서 작품의 형식과 기 교 작품이 질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문학작품은 사회의 두 방면, 즉 특정한 물질적 요인이나 힘을 혹은 전통, 즉 집단의 정신적. 문 화적 경향을 반영할 수 있다.
4)비평은 문학작품에 대해서 초연한 심미적 관조로만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바로 예 술의 생산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영향을 주어야 하는 하나의 살아있는 활동이다.
5)마르크스주의 이론에서는 예술이 사회의 상부구조의 일부이며 그 사회의 이데올로기의 일부라 고 보고있다. 따라서 문학작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작품과 작품을 둘러싸고 있는 이데올로기 세계의 복잡하고 간접적인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우리가 이데올로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데올로기가 사회 전체에서 행하는 역할을 파악하는 것과 어떤 사회의 서로 다른 계 급간의 정확한 관계를 분석하지 않으면 안 된다.
6)루카치의 견해에 따르면 그는 기본적으로 역사철학적 사상의 기초 위에 비평론을 전개하고 있 는데 그의 역사철학적 사상은 인식의 생성, 진보에 대한 희망, 퇴보에 대한 두려움등의 관념을 포람하고 있다. 즉 루카치는 예술작품을 볼 때 단순히 사실에 대한 반영을 하는데 그치지 않고 진보라든지 퇴보등의 역사철학적 관념에 바탕을 두고 있으면서 전체성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있으며 전체성것에 도달하기 위해서 문학적 실천에 객관적, 사회적인 관련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위의 견해에 바탕을 두고 사회 윤리적인 비평에 대한 간략한 정의를 내려보도록 하겠다. 이는
예술 작품을 이해하기위해서 사회의 이데올로기와 사회속에 계급간의 갈등을 파악하는 것이 중 요한 것이라고 보고 있으면 여기서 단순히 사회 현상을 사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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