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포르투갈의 직종별 임금격차
Ⅱ. 한국의 직종별 임금격차의 최근 동향
Ⅲ. 포르투갈 직종별 임금 격차의 최근동향
Ⅳ. 結 論
한국은 1996년 10월 아시아지역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 세계에서는 29번째로 경제협력 개발기구 (OECD)에 가입함으로써 한국경제사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 OECD 가입은 한국이 정치적으로 자유민주국가이며, 경제적으로도 시장경제가 발전한 나라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국은 OECD 가입을 통하여 세계 신 경제질서 형성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국제경제환경 변화에 미리 대응하는 한편, 선진국과 대등한 협의파트너로서 세계를 무대로 한 대외활동 기반의 확충과 국가이미지 쇄신을 기하게 되었다.
대내적으로는 선진국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여 경제· 사회적 운영 방식을 선진화함으로써 그동안 다소 미흡했던 소비자 권익보호, 보건· 안전 기준의 강화 등 국민생활의 질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세계적 시각으로 우리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해 나감으로써 무한경쟁의 시대에 대처하여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 세계 주요 국들과의 연결고리를 튼튼히 함으로써 우리의 안보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글에서는 1986년 스페인과 더불어 12번째로 OECD에 가입하게 된 포르투갈의 직종별 임금 격차를 조사하고 한국의 직종별 임금 격차와 비교, 분석함으로써 포르투갈과 한국의 최근 노동시장 동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Ⅱ. 한국의 직종별 임금 격차의 최근 동향
한국의 직종별 임금수준은 2001년‘고위임직원 및 관리자’가 245만6000원으로 가장 높고, '단순 노무직 근로자’는 81만9000원으로 가장 낮았다. 생산 직종인 ‘기능원 및 관련 기능 근로자’와 ‘장치, 기계 조작원 및 조립원’의 평균 근로 시간은 높으나 다수의 근로자가 고졸 이하로 구성되어 임금이 각각 128만원, 122만8000원으로 전체평균 임금(139만3000원)보다 낮았다. 또한 조사기간 중 '전문직'의 임금 상승 폭이 53만8000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단순 노무직 근로자'는 11만9000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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