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지역차별에 대하여
.경제적인 지역 차별의 형태
1. 강남 VS 강북
2. 영남 VS 호남
3. 도시 VS 농촌
3. 도시 VS 농촌
.해결책은?
고려를 창건한 태조 왕건은 훈요10조에서 차령산맥 이남과 금강 외곽 지역의 사람들은 배신을 잘 하니 중용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조선의 정치는 농업 생산력이 좋은 충청, 경상, 전라와 경기 출신들이 주도 했었다. 사화와 붕당으로 인한 지역 차별은 너무나 유명하다. 조선 중기에는 북벌론과 군비확장 등으로 인하여 재화가 서울로 집중되어 경상도 지역 사람들이 사회 경제적인 피해를 볼 수밖에 없었다. 조선 시대에 평안도와 함경도는 과거를 통한 등원의 길이 막혀 있었고 정치 격변의 중심지 노릇을 해온 탓으로 중앙 정부로부터 심한 차별을 받아왔다. 따라서 현대 사회에 이슈가 되고 있는 호남 지방 차별은 현 시대의 특수한 상황이 아닌 과거부터 있어왔던 차별의 또 하나인 것이다.
.경제적인 지역 차별의 형태
1. 강남 VS 강북
현재 정부는 부동산 값 안정을 위하여 그야말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부동산 상승의 주된 원인은 강남, 서초, 송파구로 대표되는 지역의 아파트 값 상승에 있는데 이 지역의 문화적인 기반 시설이 강북 지역보다 월등히 뛰어 나다보니 부동산 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같은 평수의 아파트는 강남 지역이 강북 지역보다 2배 이상 비싸다. 사교육 시설도 강남 지역이 강북 지역보다 월등히 우수하다. 강남 지역은 입시학원 4000여 개가 밀집한 ‘학원 1번지’이다. 공교육도 박정희 정권의 강남 개발 때 전통적인 명문 고교를 강남 지역으로 이주시켜 강북 지역보다 우수하다. 2000년도 서울대 정시 모집 합격자 중에서 50.6%의 학생이 강남 8학군 소속이었다. 우리나라 억대 연봉의 절반 이상이 강남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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