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 론
2. 본 론
가. 인력의 승진과 보상 관리의 의의와 중요성
1) 승진 관리
2) 보상 관리
나. 사례 연구 - 한국도로공사
1) 한국도로공사 소개
2) 한국도로공사의 인원관리와 직급체계
3) 한국도로공사의 평가제도 현황과 문제점
4) 한국도로공사의 승진·보상제도 현황과 문제점
5) 개선방안
3. 결 론
IMF 구제 금융 이후 공기업들의 대부분은 이른바 ‘신이내린 직장’ 이라고 불리 우며 수많은 구직자들의 발길을 몰리게 하고 있다. 더 좋은 취업자리가 보장될 것만 같은 박사, 또는 전문 자격증 취득자 들이 공기업의 문을 두드리고 있을 정도이다. 이러한 현상의 이면에는 공기업 특유의 정리 해고가 없는 안정적이면서 일정한 고수입 또한 보장되는, 현재의 어두운 고용 현실에 마치 어떤 예외와도 같은 직장으로서의 매력이 한 몫 했다고 볼 수 있다. 어려운 국가 현실로써 야기된 기업 간, 그리고 기업내부의 극심한 경쟁 구도 속에서 상식적으로 이러한 예외는 바람직한 현상이 아닐 뿐 더러 부작용 또한 쉽게 예상되는 문제이다. 그렇다면 공기업은 어떻게 이러한 고용관리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할까?
이유는 간단하다. 공기업은 정부의 소유이다. 그러므로 공기업의 예산은 정부의 투자로 이루어진다. 정부의 투자라 함은 곧 국가예산에서 산출되는 것이므로 공기업의 입장에서는 경영 성과에 관계없이 항상 일정한 예산이 들어온다. 그러므로 다른 사기업과 같이 내부의 극심한 경쟁 유발 없이 기업을 이끌어 나가면서 급여 또한 넉넉히 지급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공기업에 있어서 ‘고비용 저효율’이라는 문제를 야기한다. 과거 고도 성장기에서 부터 정착된 국익 도모를 위한 정부 주도의 공기업 경영 직접 통제가 어느 정도의 성장을 이룬 현재의 우리나라 에서는 공기업에 있어서 ‘독’ 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독’은 구체적으로 과도한 부채, 부실시공, 각종 부패 문제로서 그 얼굴을 내밀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현재 언론에 의해 국가 경쟁력의 잠재력 위축 요인으로서 계속적인 개혁 요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반에 까지 이러한 인식이 확산되어가는 추세이다. 정부 또한 이러한 요구를 수용하여, 민영화가 가능한 공기업은 민영화의 길로, 민영화가 어려운 공기업들은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약속하여 이것을 참여정부 부터는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왔다. 하지만 참여정부 말기인 현재, 공기업의 경영혁신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점이 많다.
2)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3) 이이환. 2000. 공기업 경영효율성 제고방안. 석사논문. pp.86-88.
4) 김중규, 2007. 선행정학 pp.885, 879
5) 김희태, 2007.11.8 한국도로공사 인사관리처 과장과의 인터뷰.
6) 한국도로공사 근무성적 평정표, 2007 (출처:한국도로공사 인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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