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Ⅱ. 본론
① 현 상황
1) 장애인 복지 법체계
2) 사적복지제도의 사례
② 수치심의 복지
③ 복지제도의 방식과 한계
1) 관료적 복지
2) 현대 한국사회의 디스크식 장애인 복지제도와 한계
Ⅲ. 결론
이렇게 장애인공익광고는 그 목적에서도 드러나듯이 우리사회에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생을 살아가면서 장애인들과 접촉 할 기회가 많지 않은 우리 사회구조의 특성상 왜곡된 장애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공익광고는 사람들의 이러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목적이 좋다고 해서 꼭 결과 까지도 좋을 것이라고 단언 할 수는 없다. 문제는 어떻게 그 목적을 수행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 한다.즉 공익광고속의 장애인 모습을 어떤 이미지로 사람들에게 전달하느냐가 키포인트인 것이다.
먼저 ‘애인을 사랑하는 마음처럼’편을 보면 사진에서도 한눈에 알 수 있듯이 남성이 사랑하는 여인에게 꽃을 주며 사랑을 고백하듯이 건강한 우리들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사랑의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두 번째 광고 ‘당신이 채워야 할 자리입니다’편은 장애인들이 고통 받는 이유는 장애 자체 보다는 우리들의 편견과 시선 때문이기 때문에 당신의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하트모양의 그림으로까지 강조하면서 역설하고 있는데 이 광고는 얼핏 보면 마치 아버지와 어린 아들이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세 번째 광고 ‘앉아서 일하는 건 마찬가지 입니다’편은 몸이 불편하다고 일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것은 아니라며 편견을 버리고 마음의 문을 열어 그들의 능력을 보아줄 것을 당부 한다. 네 번째 광고 ‘볼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보는 방법이 다를 뿐입니다’편은 장애인고용촉진공단에서 제작한 것인데 장애인들이 들을 수 없거나 걷지 못하는 게 아니라 다만 우리들과 하는 방법이 다를 뿐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그리고 다섯 번째 광고 ‘숫자녀의 정체’편은 한 여성이 대구 93,000, 부산 138,000, 서울324,000 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는 판을 전국의 각 지역을 돌아다니며 보여주고 있다. 여성이 들고 있는 숫자판은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장애인의 수를 나타낸 것으로 모두가 함께 했을 때 세상은 밝아진다는 이 광고는 처음 방영 될 시에 숫자의 의미 때문에 상당한 화제가 되었다.
이와 같이 장애인 공익광고의 특징은 일반광고 속의 장애인 모습들과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비장애인들과 연관 짓고 있다는 것이고 그 주체도 역시 장애인들이 아니라 비장애인들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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