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변화하는 형태
From Corps to Corporation
철도: 경영 관리 회사의 모태
20세기의 회사
조직들은 여전히 사회의 정의적 구조(defining structures)인가?
계급 대 조직
조직과 국가
요 약
20세기는 공적 조직들이 사회 안에서 지배적인 구조로 들어선 때이다. Perrow에 따르면, “조직들은 사회의 중요한 열쇠다. 왜냐하면 커다란 조직들이 사회를 흡수하였기 때문이다. 커다란 조직들은 우리가 늘상 사회라고 생각해왔던 것의 상당한 부분을 바꾸어놓았다. 그것들은 한때 사회의 한 부분이었던 조직을 사회의 한 대체물로 만들었다.” (1991:726) 미국 노동자 집단의 반 가까이는 1900년에만 해도 근 600만의 농장에 흩어져 있었으며, 가장 큰 산업의 고용주들도 그 수가 얼마 안 되었다. 또한 가장 큰 산업의 노동자들도 비교적 규모가 작았다. 그러나 21세기 초반에 들어서는 Wal-Mart가 매우 많은 노동자들을 소유하였는데 그 수는 미국의 모든 농장의 농부의 수를 합한 만큼이었다. 조직의 종류는, 그리고 특히 우리가 속해있는 조직들은 우리의 삶의 형태를 좌우한다. 다시 말해 조직들은 우리의 직업과 그 보수가 어떠한지, 우리가 건강 보험이나 무의탁 아동 보호를 수혜하고 있는지, 우리가 얼마에 상품들을 구매하는지, 우리의 친구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심지어 우리가 안전한지를 결정한다. Presthus (1978) 그리고 Perrow와 Ritzer (1993)과 같은 주석자들에 따르면, 사회 계층 구조, 기술 개발, 그리고 심지어 종교 생활과 가족의 삶은 20세기의 커다란 고용 조직들의 요구사항들에 의하여 형성되었다. 그리고 병원, 학교, 교도소, 재단, 대학, 정부 기관들과 같은 거의 모든 주요한 조직들은 기업에 의해 개척된 조직 구조와 합리화된 과정들을 채택하였다. 게다가 이러한 변형은 역사적으로 비교적 짧은 기간인 몇 십 년 안에 이루어졌다.
그러나 20세기가 끝나면서, Berle과 Means (1932) 로부터 Perrow (1991) 에 이르는 주석가들에 의해 발견된 증대하는 집중화의 경향은 반대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이러한 현상은 정보 기술, 경쟁 압력 그리고 세계화가 점점 경영 기업들을 “낱개로 팔기” 시작하면서 발생하였다. AT&T는 1980년에는 850,000명에 육박하는 직원들을 가진 미국에서 가장 큰 산업 고용주였으나, 1984년 장거리 공급자와 7개의 “baby Bell”이라는 지역 자회사들로 분리되었다. 그리하여 결국 오랜 사업 침체 끝에 2005년, 자회사 중 하나였던 SBC에게 팔렸을 때, 50,000명에 못 미치는 수의 직원들을 고용하였다. 1980년에 각각 2,3번째로 큰 산업 고용주들이었던 General Motors (직원 746,000명) 와 Ford (직원 426,700명) 는 1990년대에 그들의 지역 부문들을 Delphi와 Visteon 으로 주주들에게 자회사 주식을 분배하였고, 2004년에 이르러서는 각각이 대략 325,000명에 육박한 직원들을 고용하였다. 그러나 각각의 직원수를 합하여도 이는 1980년 GM 단독의 직원수보다 적었다. 이론가들은 기업은 단지 “계약의 결합체”일 뿐이며 (Jensen and Meckling, 1976) 기업이 직원들의 삶에 동화되기는커녕 직원들과의 유대가 소비자와 식료품 장수와의 유대보다도 못하다고 주장하였다 (Alchian and Demsetz, 1972). 이러한 주장은 임시 고용과 계약 고용이 증가하면서 점점 더 그 타당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조직들이 사회를 포함하기보다는 사회 (Scott and Meyer 1994:4) 그리고 확장된 세계적 규모의 과정들이 조직들을 포함하는 것처럼 보인다.
River Roug에서부터 Linux까지
조직 이론가들은 사회의 핵심 측면들을 이해하기 위해 당대의 가장 중요한 조직들을 규명하려고 시도해왔다. 기업 역사가 Alfred Chandler (1977) 는 산업화 사회를 위한 근대화의 원동력을 제공하는 19세기 후반의 철도 회사들을 전형적인 전문적 관리 회사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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