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한국사 - 경북궁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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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양] 한국사 - 경북궁 답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목 차 ==
Ⅰ. 들어가는 말․․․․․․․․․․․․․․․․․․1
Ⅱ. 역사공부의 필요성․․․․․․․․․․․․․․․1
Ⅲ. 경복궁 답사․․․․․․․․․․․․․․․․․․2
본문내용
Ⅰ. 들어가는 말
역사란 참으로 광대하다. 특히, 대한의 역사란 유구한 세월을 반만년에 걸쳐 흘려보냈다. 과거에 대한 반성과 현재를 헤쳐갈 슬기를 제공하며 미래에 대한 희망은 그 역사속에 살아 숨쉬고 있는 것이다. 바로 도전과 응전이 역사속에서 호흡하며 우리를 지켜가고 있는 힘일 것이다. 그런 역사의 탐구나 인식은 우리가 이 땅에 태어 나면서부터 시작된다. 풀섶에 맺힌 이슬방울에도 역사는 살아 숨쉬며 삶의 현장이나 가정에서도 항상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다. 그러나 간혹 일간지의 한면을 장식하는 역사 왜곡의 편린을 접하고, 대할 때 분노와 통한의 눈물을 삭혀야 하는 불면의 시간들이 새로운 역사인식으로 전환되기도 한다.
역사에 대한 인식을 갖게 하기 위한 노력은 어렸을 때부터 주변에 있는 역사적 유물들을 살피고 탐구하면서 우리의 문화유산과 우리의 국토를 인식시켜야 한다. 다시 말하자면 현장교육을 통한 역사재인식을 주변에 산재해 있는 역사적 유물과 문화유산들을 통해자연스럽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이러한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그 소감을 적어 본다.

Ⅱ. 역사공부의 필요성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공부는 왜 필요한가. 역사의 본질과 역사공부의 효용성에 대한 이 질문처럼 중요하면서도 답변하기 힘든 것도 없다. 역사는 단순히 「과거」라는 뜻으로도 쓰이고, 또는 「기록」이라는 뜻도 있다. 그런데 「과거」나 「기록」이나 모두가 공간․시간․사건에 있어서 뜻도 무한 광대할 뿐 아니라, 「기록」자체가 무질서하고 잡다하고 때로는 거짓이 많은 까닭에, 무엇이「과거」의 진실인가는 쉽게 이해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과거」는 고도의 사유능력을 가진 학자들이 과학적인 방법론을 구사하여 재구성해야만 우리 앞에 어떤 실체로서 비로소 나타난다. 이와 같은 역사가에 의해서 해석되고 걸러진 과거가 바로 엄밀한 의미의 「역사」이다.
역사는 과거에 인류가 쌓아온 수많은 경험들을 우리에게 알려줌으로써, 우리의 지식을 무한대로 넓혀 준다는 효용성도 있지만, 그와 더불어 역사를 통해서 현재의 삶의 질을 높여 준다는 교훈성이 역사 인식보다 일차적인 효용성이라 할 수 있다. 역사를 흔히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고 한다든가, 역사는「정치의 거울」이라고 한다든가, 「모든 역사는 현대사」라고 하는 따위의 말들의 표현은 조금씩 다르지만 역사의 현실적 유용성과 역사의식을 지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얼핏 생각하기에 과거란 이미 지나간 것이고 의미를 잃은 것이라 생각할지 모르나, 과거를 잊은 인간은 「식물인간」이 되어 조만간 파멸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과거와 현재는 서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 속에서 앞과 뒤의 자리를 갖는 것일 뿐 본질적으로는 하나로 통일되어 있다. 과거가 원인이 되어 현재가 있는 것이므로, 과거 없이는 현재도 존재하지 않는다. 역사가 과거를 다루는 학문이면서도 현실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