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와 화장품
▪ 한국과 일본의 화장 습관 차이
▪ 한국과 일본의 문화차이
▪ 한국과 일본의 화장품 차이
■ 기후와 화장품
▪적도부근의 지역별 특징
▪중동지역의 특징
▪고위도 지역의 특징
■ 화장품과 시간에 따른 남성성의 변화
■ 본격적인 PSS에 들어가기 앞서...
■ PSS를 활용한 Andy's 개선방안
■ Summary : Geo-Cosmetic
■ 서론
문화의 정의는 도구의 사용과 더불어 인류의 고유한 특성이다. 문화를 구성하는 요소에는 언어·관념·신앙·관습·규범·제도·기술·예술·의례 등이 있고, 문화의 존재와 활용은 인간 고유의 능력, 즉 상징적 사고(언어의 상징화)의 능력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즉 문화는 우리 삶이라고 볼 수도 있다. 사람들은 문화에 많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문화는 크게 보면 사람들이 사는 방식, 가치관, 습관이다. 하지만 이런 문화는 주변 지형, 기후 등과 같은 주변환경에 영향을 받고, 또 그것을 바탕으로 형성 되었다. 사람들은 사는 곳이 다르고, 주변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문화를 가져왔고 이것이 다른 역사, 그리고 현재의 각기 다른 생활양식의 모습을 만들어 내었다. 이 문화는 기업이 다른 국가에 진출 할 때도 가장 중요한 고려요소가 되기도 한다. 문화가 소비습관과 소비자 니즈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사막에서 난방기를 필요로 하지 않고, 반대로 바다 인근지역에서 해산물 산업이 발전한 것처럼 사람들은 자신의 문화와 생활 습관,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으면서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고, 필요한 산업을 발전시킨다. 문화의 영향을 받은 예로 화장품을 설명할 수 있다. 우리 사람의 피부는 각 지역의 특색에 맞추어 각기 다른 모습을 지닌다. 피부 색깔도, 피부 톤도, 피부상태도 각기 다 다르기 때문에, 각국에서 선호하는 화장품이 다를 수밖에 없다. 그와 더불어 그 나라에서의 미인의 기준과 가치관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선호하는 화장품이 다르다. 이에 문화·기후·시간성을 중심으로 이것들이 어떻게 화장품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 문화와 화장품
앞에 서론에서도 언급했듯이 각국이 가져온 문화는 다를 수밖에 없다. 각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다르고, 살아온 방식이 다르고, 가지고 있는 기준이 다르다. 화장품사업에서도 각자의고유의 문화에 따라서 다른 양상을 보인다. 그 자세한 예시를 일본과 한국의 미의 기준과, 그에 따라 선호되는 화장품을 알아보겠다.
▪ 한국과 일본의 화장 습관 차이
한국에서 한때 열풍이 불었던 말은 ‘쌩얼’ 즉 화장을 안한 얼굴이였다. 많은 여자연예인들이 화장안한 얼굴을 유행처럼 공개했고, 많은 일반인들이 그 모습을 보며 부러워하고 자신도 그렇게 되려고 노력했다. 한국인들은 화장을 지우고 맨 얼굴이 예뻐야 진정한 미인이라고 생각한다. 즉 꾸며지는 모습이 아닌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호한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몇 년간 한국에서 유행한 화장법은 한 듯 안한듯한 누드메이크업, 물광메이크업 등이다. 하지만 일본은 다르다. 일본인들은 맨 얼굴보다 화장한 모습이 예쁠 경우 더욱 미인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강하다. 즉 화장을 잘하는 사람이 미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화장문화는 한국에 비해 발전되어 있다. 특히 색조화장 라인이 굉장히 발달되어 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