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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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참을 수 없는 존재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소설과 영화의 차이점에 관하여
* 인물에 관하여
토마스
테레자
사비나
* 내용전개
* 묘사의 차이점
본문내용
* 소설과 영화의 차이점에 관하여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렇듯 소설을 원재로 한 영화는 항상 그 원작에 비하여 못 하다라는 다수의 편파적인(?) 견해가 즐비한다.
여기 저기 입으로도 그렇고 손 쉽게 자료를 얻어 볼 수 있는 인터넷을 통하여 동냥한 영화와 소설과의 비교 발언은 대부분이 그러했고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감 역시 그러한 의견들이 적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어쩌면 영화를 먼저 보기 보다는 소설을 먼저 볼 것을 그랬다 라는 점이다. 나 아닌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 듯 글로써 가슴에 남는 것과 영상으로써 머리에 남는 것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단지 나는 개인적으로 가슴에 새겨지는 글을 조금더 오랫동안 간직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

예전에 한 번쯤 들어 본 이름이란 것은 확실하다. 고전 영화에 남다른 관심이 있었지만 이리 저리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던 나는 이번 강의 시간에 뜻하지 않게 너무나 인상적인 영하를 본 것에 매우 흡족스러웠다.

첫 장면부터 파격적인 이 영화는 분명 프랑스 영화 일 것이다, 라고 했으나 뜻밖에도 조금은 어색한 듯한 영어로 대사를 들을 수 있었으며 그런 와 중에 카리스마 있는 남자의 옷을 벗으라는 강제적 뉘앙스의 지시에 당당히 옷을 벗어 재끼는 간호사 누이의 모습에 유리 넘어 남자 주인공을 부러운 듯 욕하는 사람들 못지 않게 나 역시 매우 흥미가 살아났다.

소설과 달리 영화는 정해진 시간이 있어서 일까.
소설 속에서 표현되는 것들을 몇 장면으로 표현하기에는 글보다는 조금 빠르게 조금 직설적으로 나타낼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그 예로, 첫 장면에서 토마스의 대사인 옷을 벗으라는 말에도 소설 속에서는 토마스의 인간적 이면을 표현하는 한 표현법이며 그 속에 내포되어 있는 의미는 쉽게 지나칠 부분이 아닌 꽤나 무게 있는 인물 소개의 한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영화에서는 어떤 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