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중독] 청소년 약물남용의 문제
2. 환각제의 남용문제
3. 경험을 통해 본 약물남용의 심각성
4. 참고자료
약물중독이란 약 또는 독이 입을 통한 섭취나 호흡으로 인한 흡입, 피부를 통한 흡수, 주사 등의 형태로 인체에 들어와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상태를 말한다. 어린이의 경우에는 아무 약이나 입에 넣고 먹은 경우에 생기고, 성인의 경우에는 의약품이나 약물 등의 과다복용 또는 습관성 복용 등 무절제한 약물남용으로 인해 발생한다. 5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발생하는 중독의 60%는 화장품·세제·식물·이물질·장난감·농약·미술재료·알코올과 같은 비약품성 제품에 의한 것이고, 나머지 40%는 약제에 의한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가장 일반적 응급을 요하는 약물중독 상황은 약품(특히 일반 판매약)과 관련되어 있다. 약물중독을 일으키는 약품으로 살충제·제초제·진정제 및 수면제·쥐약 등 살서제·아세트아미노펜이나 아스피린 등 진통제 등이 있으며, 아편·코카인·대마초·암페타민류 등도 중독 증세를 일으킨다. 특히 철분은 알약이나 시럽 형태로 의사의 처방 또는 처방 없이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중독을 일으키기 쉽다. 약과 알코올을 동시에 섭취하거나 장기간 음주한 후 치료약을 복용하면, 경쟁적으로 간의 약물대사효소를 경쟁적으로 저해하여 약물의 농도를 높여 생체이용률을 증가시키므로 예상하지 못한 약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알코올 유발성 효소에 의해 대사에 영향을 받는 치료약들은 독성이 더욱 강한 대사산물로 변하여 간이나 기타 장기·조직 등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 해열진통제로 많이 사용하는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 마취제로 사용하는 할로탄 등을 음주자들이 복용하면 조직 손상이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신계통에 작용하는 신경안정제 및 우울증 치료제, 각종 마약성 약품들, 당뇨병 치료제, 항히스타민제, 항전간제, 위궤양 치료제, 심장병 치료제 등은 알코올에 의해 생체이용률이 바뀔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청소년보호위원회,약물남용 청소년 예방활동 연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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