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상고시대의 문학
3. 삼국시대의 문학
4. 통일신라의 문학
5. 고려의 문학
6. 조선의 시가문학
7. 조선의 소설문학
고소설이 한문소설과 국문소설로 분류·발전하게 된 내·외적 영향은 ⅰ) 당대인의 이념, 사상, 이데올로기의 변천, ⅱ) 독자층의 기호, ⅲ) 외부적인 영향관계(명·청 소설의 유입), ⅳ) 문학내적인 변화, ⅴ) 역사적 사건 등 문학외적인 영향(임·병 양란) 등이다.
박지원이 쓴 {열하일기}의 [옥갑야화]에 실려 있는 것은 [허생전]이다.
소설 배격론자로는 조위, 이덕무, 이식, 유몽인 등을 들 수 있고, 소설의 효용성을 인정한 이로는 서거정, 홍만종, 강희맹, 김만중, 양성지, 이양오, 이우준 등을 들 수 있다.
홍만종은 [명엽지계]에서 패설(稗說)을 지은 동기를 파한(破閑)에 두었다.
영·정조 이후 평민·중인 계층과 양반 사대부 집안의 부녀자 계층가지 독자층이 확대된 이유로는 ⅰ) 판소리의 보급, ⅱ) 이야기꾼(전기수)의 활약, ⅲ) 딱지본의 간행 등을 들 수 있다.
고소설이 세책본으로 널리 퍼진 것은 1900년대를 전후한 때이며, 그 후기의 내용은 달라지는데 이는 독자의 계층을 알아보는 자료가 된다. 대표적인 세책본으로는 [조웅전], [계월전], [유충렬전], [최현전] 등을 들 수 있다.
[금오신화]에는 [용궁부연록], [취유부벽정기], [남연부주지], [만복사저포기], [이생규장전]이 수록되어 있다.
[취유부벽정기]는 개성에 사는 홍생이 천년전에 죽은 기자오아의 딸과 고금사를 나누며 하룻밤의 사랑을 나누는 내용이며, [남염부주지]는 박생(朴生)이 염라대왕을 만나 불교와 유학에 관한 얘기를 나누는 내용이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