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일본문화]일본대중음악에 대해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고등학교 시절 일본 음악에 미쳐 있던 때가 있었다. 화려한 의상과 강력하면서도 서정적인 멜로디 이 모든 것이 나를 잡아 끌기에 충분했었다. 하지만 그 당시 일본음반을 구하기란 쉬운일이 아니었다. 몇일이고 생각한후에 큰 레코드점에 가서 수입CD를 구하고 일본에 있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당시에 일본 가수들 중 우리나라에서 공연한 가수들은 거의 없었다. 카시오페아, 라우드니스 정도... 하지만 그외 많은 가수나 그룹들이 한국에 알려져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좋아했다. 어떻게 그런 일들이 가능한 것일까? 또 요즘 우리나라에는 한류 열풍으로인해 중국으로 진출한 가수들이 많다. 그들의 최종목표는 중국이 아니라 일본이라고 말하고 있다. 왜 이리도 일본 시장을 동경하는 것일까? 문화의 수출?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읽본의 음반산업은 우리나라와는 전혀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금부터 이제는 우리에게 너무 친숙한 일본 음악과 또 그들의 음반 산업과 시장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현재의 J-POP씬은(일본음악을 J-POP 라고 부르는게 일반적이다) 과거 10년 동안의 일본 음악산업이 낳은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세기말을 향해 지금까지 끊임없는 변모와 변혁을 거듭하며 달려왔던 90년대의 J-POP. 이제 얼마 안 있으면 그 장대하고 화려했던 10년간의 무대가 막을 내리는 밀레니엄 시대가 다가온다. 지금부터 90년대의 J-POP의 변화에 대해서 알아보자
마쯔다 세이꼬(松田聖子)를 필두로 아이돌 스타가 J-POP씬을 주름잡던 80년대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