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신학] 게하르트 하젤의 신약신학 “현대 논쟁의 기본 이슈들” 제2장 신약신학의 방법론.hwp
먼저 주제적 접근법의 대표적인 인물은 알란리차드슨과 칼 쉘클레이다.
알란리차드슨는 “사도적 교회가 공동의 신학을 소유하고 있었는지의 여부와 그것이 신약문헌으로부터 재구성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유일한 길은 “신약문서들 밑에 깔려 있는 신학에 대한 하나의 가정을 만들고 그리고 나서 모든 가용한 비판적 역사적 지식에 비추어 그런 문서들의 본문과 관련해서 그 가정을 테스트하는 것”이다라고 서론에서 밝히고 있다. 그리하여 그는 신약신학은 그리스도인들에 의해 집필될 때 반드시 사도적 신앙으로부터 시작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믿음과 들음’이란 제목의 제1장 벽두에서 근본적인 신앙개념연구로부터 신약신학 고찰을 시작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주장했다.
칼 쉘클레은 “신약전체를 통해서 더 무게 있는 단어들, 개념들, 주제들을 추적하고 신약의 개별적인 책들과 그 그룹들 속에서 실제로 그것들이 어떻게 형성되고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되었는가를 조직적으로 요약하여 묘사하는 것”이다. 그는 주제적 방법에 따라 신약신학을 네 가지 주요 주제 중심으로 조직했는데 각각의 주제가 한 권의 책을 이루고 있다. 제 1권은 창조(세계, 시간, 인간), 제 2권은 역사와 구원사 속의 계시(예수 그리스도와 구속, 하나님, 성령, 삼위일체), 제 3권은 그리스도인의 생활(신약의 도덕), 제 4권은 하나님의 지배, 교회, 완성을 다룬다. 이런 구조가 “전통적인 교리적 주제들”을 따르는 것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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