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의 증거는 바위와 화석뿐 아니라 전인류의 역사와 전통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세계의 모든 고대국가와 종족은 그들 자신의 홍수이야기를 갖고 있는데, 이들 대부분은 놀랍게도 성경에 기록된 이야기와 비슷하다. 즉, 물이 감했을 때 땅을 찾기위해 비둘기와 까마귀를 내보내고 희생물을 바친 것 등 상세한 것까지도 비슷하다.
그러나 이 유사성으로 창세기 이야기가 모든 지역에 빠짐없이 전파되었다고 생각하기에는 무리가 많다. 대부분의 이 이야기들은 크게 왜곡되거나 과장되는 등, 불가능한 공상들이 많이 첨가되었다. 추측컨대 이들 모두는 근본적으로 같은 근원에서 유추되었음이 틀림없다. 이 근원은 대홍수와 노아의 방주라는 역사적 사건일 수밖에 없는데 이것은 성경에만 진실하고 완전하게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