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며
□ 본론
- 반총체적인 사회구조에 대한 반박
□ 나오며
- 반총체적인 사회구조에 대한 반박
내게 있어서 벨의 주장가운데 가장 큰 상식의 파괴는 아마도 벨이 사회를 분리된 영역들로 보는 것일 것이다. 저자는 “벨은 현대사회를 사회구조, 정치 그리고 문화의 세 영역으로 구분한다. F.웹스터(1998), 정보사회이론, 서울: 나남출판, p.68
”라고 이야기 하고 있으며 실제로 벨은 자신의 저작에 사회는 “단일한 체계로 분석될 수 있을 만큼 유기적이나 통합되어 있지 않다. Bell(1976), 후기산업사회의 도래 114p. (교재에서는 68쪽)
”라고 밝히고 있다. 다시 말하면 각각의 영역이 근본적으로 독립적이기 때문에 한 영역에서 발생한 것이 다른 영역으로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게다가 나로 하여금 더욱 의아하게 만드는 것은 다니엘 벨이 “우리시대에는 세 영역간의 분절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Bell(1976), 후기산업사회의 도래 13p. (교재에서는 69쪽)
”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또 이것이 더욱 문제시 되는 이유는 이것은 다니엘 벨의 주장 중 하나라기 보다는 논의를 전개함에 있어서 선행되어야 할 전재 중에 하나라는 것이다. 다니엘 벨의 이러한 주장에 대해 우리는 최근에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큰 이슈들을 예로 들어 사회구조(여기에는 경제, 직업구조, 계층구조가 포함되어 있다고 밝히고 있다.), 정치 그리고 문화의 세 영역이 독립적이기 보다는 상호 의존적이며 그 의존도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이러한 논의를 펴기 위해 우리는 3개의 영역을 각각의 영역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있음을 밝히기 위해 총 4개로 나누어(사회구조 ->정치․ 문화, 문화 -> 정치, 정치->사회구조)살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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