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Next Society 를 읽고
솔직히 책은 내가 읽기에 많이 어려웠고, 약간 지루한 면도 있었다. 그렇지만 사회과학부인 나에게 한번쯤 읽어봐야 했던 책이었던 것 같다.
분권화, 민영화, 권한위양, 지식노동자, 학습조직, 목표관리, 수평조직 등 오늘날 일상화되어 있는 경영 용어(用語)들이 모두 피터드러커가 처음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는 경영학의 초창기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반세기가 훨씬 넘는 세월 동안 경영학의 기본적인 골격(骨格)과 이론적 토대(土臺)를 구축해 온 경영학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또한 종업원이 부품이 아니라 하나의 인간으로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자율적 조직을 만들 것을 강조했다.종업원에 대한 인간존중 자세가 단순히 윤리적인 것이 아니라 생산성과 밀접(密接)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주제는 미래사회, 미래경제 그리고 미래경영에 대한 예측인 것 같다. 다시말해서, 드러커가 내다보는 Next Society는 한마디로 지식이 강조되는 사회이며, 지식근로자의 급부상과 제조업의 쇠퇴로 요약되는데 지식근로자는 지식과 기술로 무장한 새로운 지배적 계층으로 보고, 이런 의미에서 지식근로자는 자본을 소유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책의 자세한 내용을 몇가지로 요약하면,
첫째 전통적인 근무형태가 기존의 풀타임에 의한 근무형태의 방법을 띄고 있었다면 다음사회는 그것과는 달리 변화된 형태 ? 임시(臨時)직, 파트타이머, 컨설턴트, 특수한 작업요원 등으로 - 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또 출산율 저하에 따른 젊은 인구의 감소는 새로운 가구의 감소로 인한 시장의 축소를 야기 시키고, 젊은 인구 공급이 감소한다는 이유만으로도 점점 증가하는 노령인구들(특히 교육받은 노년층)을 유인하고 보유할 수 있는 새로운 고용방법을 창출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는 또한 지식사회의 특징으로 국경(國境)이 없다는 것, 사람들의 사회, 경제적 상승 이동이 쉬워졌다는 것, 지식근로자는 새로운 자본가라는 점과 스스로를 고용주와 동등한 사람, 즉 종업원이 아닌 전문가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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