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음향] 교회음향 11 - 교회 조명이 달라지고 있다.hwp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교회에서의 조명시설이란 단순히 밝은 빛을 내는 장치에 불과했다. 한껏 잘된 시설이라고 해야 샹데리아를 천장에 설치한다거나 목사님을 비춰주는 스포트 라이트 한두개를 달아주는 정도였다.
하지만 예배의 엄숙한 분위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연출하고 필요에 따라 성가대석이나 혹은 기도석 등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효과라던가 부흥회 및 각종 교회행사 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조명장치가 음향, 영상 시설과 더불어 멀티미디어 시대에 중요한 설비로 떠오르게 되었다.
조명시설은 단순히 회중석을 밝게 해주는 일반조명과 강단이나 성가대석 등에 효과를 줄 수 있는 특수조명으로 나눌 수가 있다. 일반조명은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단순히 밝게 해주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러나 요즘은 일반조명과 특수조명의 영역이 모호해 질 정도로 두 영역이 동시에 제어되도록 설치하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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