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개혁가 쯔빙글리의 생애
3. 쯔빙글리의 신학과 개혁
4. 쯔빙글리의 성례 논쟁
5. 쯔빙글리 사후의 종교개혁의 계속
6. 쯔빙글리에 대해서
쯔빙글리가 살았던 15 - 16 세기의 스위스는 명목상 신성 로마제국에 속하고 있었으나 실제상으로 오랫동안 정치적 독립을 유지하고 있었다. 1291 년 Uri(우리), Schwwyz(슈위즈), UnterWalden(운터발렌) 등 삼림의 3 개 Canton(캔톤)들이 모여서 이룬 연합은 나중에 13 개의 캔톤이 가입한 연맹으로 발전하여 상호 방위 조약 및 공동 문제를 의논하기 위한 의회 등에 의하여 그 결속을 유지하고 있었다. 또한 각 캔톤들은 실질적으로 자치제를 통하여 운영하고 있었다. 함스부르그가의 Maximilian(막시밀리안) 1 세는 1499 년 스위스 전쟁(Swabian war)을 통하여 스위스를 제국의 통치하에 묶어 두고자 하는 마지막 노력을 시도하였다. 이런 제국의 통치 형식은 1648 년 웨스트팔리아 조약(Peace of Westphalia)에서 스위스의 법적 독립을 공식적으로 확인하기까지 계속되었다. 이러한 칸톤 내의 부르죠아적인 도시 의회들이 교회의 행정 조직에 대항하여 점차 더욱 많은 권한을 요구함으로서 중세의 봉건적 종교 권위에 대한 도시들의 반항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었다. 이러한 특이한 도시 공화정치를 배경으로 하여 독일계 스위스 종교개혁은 울리히 쯔빙글리의 지도 아래 발전하기 시작했다.
리샤르 스토페르, 종교개혁, 박건택 역, 서울, 기독교문서선교회,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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