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요한 칼빈의 개혁신학.hwp
하나님 지식
칼빈은 {강요}의 첫머리에서 인간이 알 수 있는 모든 것은 두 종류, 즉 신지식과 인간 자신에 관한 지식으로, 자아에 대한 참 지식은 우리의 절망과 불합당함을 발견케 해주며,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추구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식 시켜 준다. 참된 지혜를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으로 시작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 있는 창조와 세계질서를 통해서는 올바른 하나님의 지식을 알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은 죄의 노예가 되어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불가능하므로 하나님을 알 수 없으며, 창조자와 피조자 사이의 현격한 거리 즉, 하나님은 무한하신 데 반해서 우리는 죄인이며 유한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본래의 모습으로 알려고 노력해서는 안 되고, 하나님이 자신을 우리에게 계시하신 대로, 주로 성경을 통해서 알아야 한다.
성경은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증언이고 성경의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기 때문에 성경은 그 권위를 교회로부터 이끌어오지 않는다. 성경의 권위는 오직 성령의 내적 증거를 통해서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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