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농심식품군
3. 라면류 – 올리브 짜파게티, 신라면
4. 스낵류 – 새우깡, 자갈치
팜유
기름야자의 열매로 만든 식물성 기름으로 상온에서도 고체 상태이기 때문에 가정용으로 판매되지 않고 식품 가공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이는 지방산 조성 중 팔미틴산(C16:0) 함량이 45%로 매우 높기 때문이며, 올레인산(C18:1)이 약 35% 정도 함유되어 있고 리놀레산이 약 10%로 액상 식물유에 비해 적은 비중을 차지한다. 따라서 식물성 유지임에도 불구하고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의 비율이 약 1:1로 동물성 유지와 비슷한 반고체유지이다.
팜유는 산화안정성의 지표인 A.O.M이 액상 식용유가 10~20시간인 것에 비해 60시간 전후로 나타나 저장성이 우수하므로 튀김유, 가공 유지, 스낵이나 라면 등에 많이 쓰이고 있다.
면을 기름에 튀길 때 팜유를 사용함으로써 트랜스지방 없이도 고소한 맛을 얻을 수 있고 산화작용도 줄이며 경제적이고 안전하게 식품을 생산하게 된다.
산도조절제
식품의 산도(pH)를 바꿔주는 첨가물로 구연산, 사과산, 탄산칼슘, 탄산수소나트륨, 염산, 수산화나트륨, 황산알루미늄칼륨(명반), 인산나트륨, 합성비타민C 등이 있다.
구연산이나 사과산 등은 체내에 크게 해로움을 끼치지 않으나, 염산과 수산화나트륨 같은 강산 또는 강알칼리는 독성이 강하며 이외에도 여러 물질이 알루미늄을 축적시키거나 미네랄 흡수를 저해하는 등 유해한 작용을 한다.
과량 섭취 시 체내 pH조절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산도조절제는 가공식품에서 반드시 필요한 물질인데,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 당과 산의 비율을 조절하며 미생물 생장을 억제시켜 방부제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라면과 같이 건조되어 장기간 저장되는 식품의 경우에는 피할 수 없는 물질이라 할 수 있다.
향미증진제
식품의 향미를 보강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5'-구아닐산이나트륨, 5'-리보뉴클레오티드이나트륨, 5'-리보뉴클레오티드칼슘, 5'-이노신산이나트륨, L-글루타민산나트륨(MSG), L-글루타민산암모늄, L-글루타민산칼륨, 호박산이나트륨 등이 식약청 표시기준에 있다.
이 중 우리에게 익숙하게 알려진 글루타민산나트륨(monosodium glutamate, MSG)은 신맛과 쓴맛을 완화시키고 단맛에 감칠맛을 부가하며 식품의 자연 풍미를 끌어내기 위한 화학조미료로 쓰이며 물에 잘 녹고 빛이나 열에 안정하다.
핵산계 조미료와 쓰일 때 상승작용이 있어 주로 병용된다. 다량의 MSG를 섭취하고 난 뒤에 후두부의 작열감, 불쾌감, 근육 경련 등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으며 이를 중국음식점 증후군이라 하는데, 이 물질의 유해성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이 있다.
새우깡
소맥분
밀의 배유부분을 가루로 만든 것이다. 제분공장에서 롤제분기에 의해 대규모로 제분하고 있으며 원료인 밀에 대해 얻어지는 밀가루의 양은 대체적으로 70~75% 정도이다.
미강분
미강(쌀겨)으로부터 채취한 원유를 식용에 적합하도록 처리한 식물성 유지
http://www.nongshim.com/non/main.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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