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국내 시내버스 문제점
3. 해결방안
4.. 해외사례
5. 관광적 가치
6. 느낀점
- 배차간격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시내버스를 이용함에 있어 혼잡한 버스와 긴 배차간격에 대해 가장 불만족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해진 배차간격으로 운행되지 않아 시내버스는 정시성을 잃은 지 오래이며, 이로 인해 신뢰를 잃고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에는 심한 교통체증으로 인해 배차간격이 시내버스 이용자들에게 알려진 데로 이루어지지 않아 더욱 혼란을 빚고 있다.
- 차량의 노후
노후 된 시내버스가 정비 및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채 달리고 있어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각 시마다 버스의 기본 차령이 정해져 있는데, 이 차령을 넘겨서 연장하여 운행을 하려면 교통 안전공단이 실시하는 임시검사를 받아 안정성이 검증되어야 한다. 이러한 임시검사에서 통과를 하지 못하여 재검사를 받는 경우, 처음 검사를 받은 날과 재검사를 받는 날 사이의 기간 동안 재검사일 전까지 정비 불량 상태로 도로를 달리기도 한다. 이는 승객의 안정성을 위협하는 행위이다. 또한 버스 내부 시설도 노후 되어 임시로 용접한 곳이 많으며, 이는 승객에게 불쾌감을 주기도 한다.
- 서비스 무의식 및 직원에 대한 처우
시내버스기사의 서비스 무의식과 시내버스회사의 직원에 대한 처우는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시내버스의 난폭운전이나 불친절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은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그 때다 이러한 시내버스의 문제는 운전자 개인에게 그 책임이 돌아가는 상황이다. 하지만 시내버스운전기사의 노동조건을 살펴보면 1차적인 문제는 노동조건에서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시내버스운전기사는 격주로 2~3시간을 자며 운행을 한다. 또한 식사시간, 화장실 가는 시간마저 배차간격시간에 포함되어 있어 식사를 하고 화장실에 가기라도 하려면 빨리 달려야 하고 이는 또한 배차간격의 문제점을 낳게 된다.
또한 시내버스운전기사 중 많은 사람이 비정규직, 계약직으로 근무를 하고 있다. 이들은 심각한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고 정규직과 같은 일을 하면서도 연봉이 1,000만원이상 차이나고 있다.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를 하기 때문에 당연히 이용객에게 돌아가는 서비스의 질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즐거운 환경에서 근무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정부의 지원 미비
앞에서 언급했던 것과 같이 시내버스사업은 정부의 지원 없이 사기업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각 버스회사간의 연계가 부족하고, 직원에 대한 처우가 적으며 서비스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등 많은 문제점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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