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이란,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며 추상적인 개념을 형성하고 이 경험으로부터 배우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지능의 유전양식은 다인성 유전 경향을 가지며, 정상분포곡선을 그린다. 그러나 낮은 쪽의 끝부분은 기질적 원인으로 인하여 발생된 심한 정신지체로 그 수가 증가하기 때문에 약간 구부러져 있다. 지능은 생물학적으로 타고나지만, 인간의 뇌는 출생시에 미분화되어 있으며 환경적 영향이 개인의 지능발달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따라서 지적 기능이란 타고난 자질과 환경적인 요인과의 상호작용의 총화라고 정의 내릴 수 있다.
"현재 지적기능에 있어서 실질적인 장애가 동반된 상태"라 함은 학습과 일상생활의 수행에 있어서 근본적인 어려움으로 정의될 수 있다. 개인적인 능력에 있어서 실질적인 제한을 보이는 영역은 개념적, 실제적 그리고 사회적 지능이다 "표준화된 지능검사에서 유의하게 표준이하의 지적인 기능" 이라 함은 표준화된 검사의 소견에서 대략 지능이 70이하로 정의 되는데 가능하면 2회 이상 실시하여 비슷한 결과가 나왔을 때에 '지능지체'라고 판정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라고 하겠다. 왜냐하면 지능이 떨어져 있는 경수, 처음 단계에서는 검사 상황 자체에 대한 적응능력이 떨어져 있는 경우, 처음 단계에서는 검사 상황 자체에 대한 적응능력이 떨어져 실제 자신의 지능보다 더 떨어진 검사 결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동시에 대화능력, 자기관리, 집안내에서의 생활. 사회성 및 대인관계, 학습능력 또는 직장 내에서의 적응상태 등도 함께 고려되어 그 기능에 대한 평가가 함께 이루어져야 지능지체라는 진단이 가능해 진다. 즉 지능지수 한 가지 요인만으로는 지능지체라는 진단을 내려서는 안되며, 이에 수반되는 기능상태를 반드시 고려해야만 지능지체라는 진단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정신지체자의 유병률은 약 1%내외로 영국인 경우 0.86%, 미국1.22%라고 보고되고 있다. 대개는 12세 이전에 진단이 내려지며 남자가 여자보
장애인 인권 지침서 (한국장애인 단체 연맹)
사회복지 장애인 프로그램 사례집Ⅱ (삼성생명)
장애인 범주 확대 방안 및 장애인 분류 등급 판정에 관한 연구 (장애인 단체 연맹)
장애인 복지론 (전용호 저, 학문사)
장애자 복지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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