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영화 집으로를 보고 감상문(A+자료)
집으로라는 영화에 줄거리는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시골에 홀로 사시는 말을 못하시는 외할머니께 서울에 사는 딸이 자신의 어린 아들을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 당분간 맡기기로 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어져서 중점적으로 외할머니가 어린 상우라는 아이와 같이 생활하면서 겪게 되는 세대 간의 갈등과 사랑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 사심 없이 주려고만 하시는 어르신의 모습과 그것을 귀찮아하는 젊은 세대인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거절을 당하고 있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이해하고 사랑해 주려는 어르신에 모습에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그러면서 노년기가 되면 욕심 없이 한 없이 주고만 싶어 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영화에서 나오시는 어르신에 모습이 오래간만에 손자가 찾아와서 잘 챙겨주는 것으로 그려졌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우리 시대에 어르신들을 보면 대부분 욕심 없이 살아가시려는 모습을 더 많이 보면서 자라왔기 때문에 이러한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젊은 세대에 속하는 아이가 외할머니에 진실한 사랑에 조금씩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세대 간의 사랑도 처음부터 서로간의 사랑이 형성되어지지 않을지라도 한 쪽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서 사랑이 전달되어진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서로간의 사랑이 완성되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어르신들을 냄새가 난다고 하면서 싫어한다고 한 이야기를 수업 시간에 들은 적이 있었는데 이 영화에서도 아이가 외할머니가 자신을 만지려 하자 냄새난다고 싫어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이 장면을 보면서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이 약해지고 노화현상으로 인해서 냄새가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인데 이 노화현상으로 세대 간의 벽이 생기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면 안 그래도 몸의 쇠약함으로 눌리게 된 마음이 세대와의 관계 속에서도 눌림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솔직히 어르신들에게는 젊은 세대에게서 나지 않는 냄새가 나는 건 사실이지만 다른 세대들이 노년기에 일어나게 되는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으로 인해서 생기게 되는 냄새임을 이해해 주어야 하는 부분이 필요하다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꼭 노년기에만 나타나는 모습은 아닐 것이라 생각되는 장면이 있었는데 여기서 나오는 외할머니는 항상 아이가 어지러 놓은 것을 치우고 정리하고 하는 모습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대부분의 부모와 자녀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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