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겅호 책을 읽고
말의 유래가 어떠하든 미국 내에서 '겅호!'는 침체된 조직에 불같은 열정을 불어넣는 하나의 '정신'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 조직 내의 많은 일들은 복잡하고 어렵게면서 조직원들은 큰 스트레스 투성이로 다가와 짓누르고 성과는 떨어지는 수많은 조직들이 이 '겅호'정신을 통해 회생의 경험을 하고 있다고 한다. 발음도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이 '겅호!'라는 것이 무엇 이길래 그런 열풍을 가능하게 한 것일까? 이 책을 읽어나가노라면 의외로 평범한 지혜가 조직을 위기에서 구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작은 조직이건 큰 조직이건 간에 조직을 경영하는 사람들이라면 언제나 고민하는 문제가 있다. 어떻게 하면 조직을 역동적으로 움직여갈 수 있느냐는 것이다. 특히 오늘날처럼 구조조정이 일상적인 일로 자리 잡은 세상에서 경영자는 어떻게 조직에 열정과 패기, 그리고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인가라는 과제에 대해서 이 책은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겅호!(Gung Ho!)가 기업 경영에 접목된 계기는 미국의 한 회사가 경험한 기적적인 실화에서 비롯됐다. 이 책은 바로 그 침몰 직전의 회사가 회생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다룬 짧은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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