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소개 -
- 목 차 -
- 요약정리 -
많은 사람들이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 하지만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잘 모른다고 말한다. 그러다가 문득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을 때는 이미 늦어버린 경우가 많다.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가는 길을 정확히 파악한 후에 온 힘을 다해 전진하라.
세상에 일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 노동
옛날에 백성을 자식처럼 사랑하는 한 임금이 있었다. 임금의 어진 통치로 모든 백성들은 굶주리지 않고 항상 평안하게 살아갈 수 있었다. 어느 날 임금은 자신이 죽고 난 후에도 모든 백성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걱정되었다. 고심 끝에 그는 나라 안의 식견 있는 학자들을 모두 불러모아 백성들이 영원히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오라고 명했다.
한 달 후, 학자들은 아주 두꺼운 책자 세 권을 임금에게 올리며 말했다. “폐하, 세상의 지식은 이 세 권의 책 안에 모두 들어있습니다. 백성들에게 이것을 읽게 한다면 분명 그들은 근심 없이 평안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임금의 생각은 달랐다. 백성들에겐 그 두꺼운 책을 읽을 여유가 없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임금은 다시 학자들에게 계속 연구하라고 명했다. 학자들은 두 달 동안 그 세 권의 책을 한 권으로 요약했다. 하지만 임금은 여전히 만족스럽지 않았다. 한 달 후, 학자들은 종이 한 장을 임금에게 올렸다. 임금이 이것을 보고 매우 만족해서 말했다. “좋다. 나의 백성들이 이 귀중한 지혜를 따른다면 반드시 부유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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