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광고와여성] 광고 속 여성의 역할 변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광고는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생활 곳곳에 깊숙이 파고들어 있으며 흔히 광고를 ‘자본주의의 꽃’,‘대중문화의 마지막 형식’이라고 말할 만 큼 광고의 위상은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광고란 15~30초란 짧은 시간에 담 겨진 우리사회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다. 광고인들은 사회의 흐름을 포착하 여 소비자에게 가장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광고를 만들고, 그렇게 만들어진 광 고는 유행을 선도하며, 우리 삶의 모습을 변화시키는 한 흐름을 형성하기도 한 다. 즉 광고와 소비자는 일방통행이 아닌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쌍방향통신의 관계에 있는 것이다. 광고가 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이 큰 만큼 그로 인한 부작 용 또한 크다. 특히, 많은 광고들은 본래 상품과는 상관없는 여성의 예쁜 얼 굴, 아름답고 섹시한 몸매, 선정적인 몸짓 등을 등장시켜 여성의 육체를 상품 수단으로 삼거나, 여성의 모습을 왜곡시켜 표현하여 우리 사회의 잘못된 성차별 관습을 심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광고속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여 성은 아름다운 외모, 섹시한 몸매와 함께 성적인 매력까지 겸비하고 있으며, 외 모에 대한 자기도취증에 빠져있거나, 성공의 수단으로 삼는 모습으로 표현되고 있다. 이것은 광고모델의 필요 충분조건이라 여기는 속옷이나 화장품 선전에 그치지 않고, 광고 속에 등장하는 직장여성, 자유전문직 여성 또한 마찬가지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 사회에서 여성으로 성공하려면 탄탄한 실력과 성실함보다 는 뛰어난 외모와 매력적인 몸매를 갖추어야 한다는, 즉 겉모습만으로 여성을 판단하는 잘못된 사고 방식을 부채질하고 있다. 과거의 대중매체에 나타난 여 성상은 가정에서 가부장인 남자에게 순종하는 식으로, 사회에서도 직장의 상관 에게 순종적이며 중요한 일보다는 보조적인 일을 맡아 하되 독자적인 일 처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