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이문열의 삼국지를 읽고 독후감(A+자료)
결국 군사력을 거느린 동탁이 진류왕을 황제의 자리에 앉히고 자신이 정권을 잡는다. 조조가 역적 동탁을 치기 위한 군대를 모으고, 원소를 맹주로 한 이 대열에 공손찬을 따라 나선 유비 3형제는 관우, 장비의 맹활약으로 큰 공을 세운다. 하지만 중간에 손견이 옥새를 얻어 떠나가는 등의 마찰로 결국 실패하게 되고, 동탁의 만행은 결국 왕윤이 초선을 이용한 이간질로 여포가 동탁을 죽이게 함으로서 진압된다. 그러나 동탁의 부하 이각과 곽사가 동탁 못지않은 권력을 잡게 된다. 조조는 인재를 모으는 데 주력하여, 전위,순욱,정욱,곽가,허저 등등이 모인다. 한편 이각과 곽사의 내분으로 동승 등은 간신히 헌제를 낙양으로 데리고 간다. 이각과 곽사가 다시 공격해오자, 조정에서는 조조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조조는 이각 등을 물리치고 허도로 천도한다. 조조는 여포와 유비를 갈라놓기 위한 수작을 펼치고, 결국 배반 잘하는 여포의 성미를 이용하여 둘을 이간질시킨다. 한편 원술의 손에서 벗어난 손책은 강동에서 막강한 세력을 기른다. 조조가 이간질의 한 수단으로 유비와 원술의 싸움을 부추기지만 여포가 나타나 싸움을 중지하게 된다. 장비 때문에 의지할 곳이 없게 된 유비는 조조에 몸을 의지한다. 한편 동탁의 잔당인 장수가 나타나 난리를 일으키고 원술은 여포와 조조의 공격으로 몰락한다. 이 틈을 타서 유비는 조조에게서 벗어나고 천자는 동승에게 은근히 밀서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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