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영화 레인맨을 보고 감상문(A+자료)
처음에는 1988년도에 찍은 것이라 화면이 옛날 것이라서 거부감이 들었지만 계속 보니까 그런 생각도 잠시, 등장인물들의 상황들에 빠져들 수가 있었다. 정말 자폐에 대해서 알고 보니까 느끼는 것이 분명히 다르다는 것, 내가 제일 와 닿았던 부분은 책에서 배울 때 자폐아는 부모나 주위사람들에게 관심을 갖지 않고 다른 사물에는 지나치게 관심을 보인다는 것이었다. 그것을 증명이라 해 보이듯이 레이몬은 동생이나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고 침대와 선반의 위치라던가 밥은 무엇을 먹는지 팬케잌을 먹을 땐 시럽이 먼저 와 있어야 하고 이쑤시개로 팬케잌을 먹어야 했다. 내가 보면서 미소를 지었던 것은 3시에 시민법정을 꼭 봐야한다며 ‘시민법정 나오기 몇분 전’ 이러면서 계속 찰스를 닦달하는 모습이 재밌었다. 그런데 영화 초기에서 보였던 차갑고 냉정하게 보였던 찰스가 레이몬의 요구를 다 들어주는 것을 보고 그래도 형을 위해서 해주는구나 하고 역시 핏줄이다 싶었다. 처음 의도는 아버지의 유산을 상속 받기 위하여 형을 유괴 아닌 유괴를 한 것이지만 말이다. 그래도 나중에는 라스베가스에 가서 하나가 되어 돈을 다 따는 것을 보고 찰스가 형을 카드를 세게 하고 잘못된 곳에 빠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지만 찰스는 그렇게 나쁜 동생이 아니었던 것만 같다. 그것을 통해서 찰스와 레이몬을 더 가깝게 만든 동기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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