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영화 축제를 보고 감상문(A+자료)
영화 안에 나타난 장례절차를 보고 처음 안 사실인데 장례를 치르기 위해서는 열아홉 가지의 많은 절차가 필요합니다. 영화에서 나타난 장례순서로는 임종 - 속광 - 고복, 초혼 -사자상 - 부고작성 및 발송 - 수시 - 명정 - 반함 - 입관 - 영좌, 빈소설치 - 초경 - 삼경 - 발인제 - 천구 - 노제 - 하관 - 실토 - 반혼 - 초우제 이렇게 됩니다. 장례절차에 관한 단어들도 몇 가지 말고는 어려운 단어들이 있습니다. 그 단어와 단어 뜻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종이란? 한국의 상례에서는 부모의 죽음을 지켜보는 것을 임종이라고 합니다. 병이 위중하면 남자는 정침이라고 불리는 제사를 지내는 몸채의방에 여자는 내침이라는 아내의방으로 옮겨 머리를 동쪽으로 두고 북쪽 창문 밑에 눕힙니다. 침상을 치우고 바닥에 눕히는데 이때 새 옷으로 갈아입힙니다. 아들 딸이 곁에서 손발을 잡고 운명을 지켜보며 유언을 듣습니다. 한국인들의 가족애, 정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은 유독 임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임종을 집에서 보내고 임종 직전 옆에 가족들이 있어야 합니다. 밖에서 죽는 것을 ‘객사’라고 말하며 좋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임종을 지키지 못하면 불효를 저지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병원에서도 가망이 없는 환자 가족들에게 집에서 임종을 지키라고 합니다. 이처럼 한국인에게 임종은 중요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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