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의 인간에 대한 이해
공자의 인간관
인(仁)
인(仁)에 대한 공자의 말씀
성인과 군자
어떻게 군자가 될 수 있겠는가?
인간을 이 세상에서 가장 의미 있다고 본 공자의 인간관에 대해서 살펴보면 공자는 인간이 살아가는 삶에서 인간을 이해하고 살펴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천으로부터 근거로 하며 이에 따라 천인합일이라는 상태에 이르는 인간이 가장 의미 있고 또한 추구해야할 인간상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이렇게 인간존재의 근원과 인간본성의 근거를 천이라는 인격적, 도덕적 존재에 두고 인간을 중심으로 하는 인본주의, 인간주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공자는 인간은 천부의 덕을 구현해야 하는 도덕적 사명을 지닌 존재로 인간을 보았고 도덕적 사명을 지니고 있다는 것은 인간이 사회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공자의 인간관
공자의 인간에 대한 이해정립을 위하여 공자의 인간에 대한 몇 가지 입장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째, 공자는 “본성은 서로 가깝고, 습관은 서로 멀다.”라고 하여, 선천적인 도덕의 근원으로서의 인간의 본성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자는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공자는 성이나 천도와 같은 형이상학적 세계보다는 현실세계에 더 관심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공자가 인간 존재에 관심을 표명하는 것은 이러한 모든 문제들이 인간 행위 그 자체에서 비롯된다고 보고 그 해결을 인간의 행위 구조 속에서 찾고자 하였습니다.
둘째, 공자는 인간은 상호가 서로 평등 하다는 관점에서 인간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회에서의 보편적 규범을 제공하는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천에 의해서 규명되어진 존재이기 때문에 모두가 평등하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공자의 인간관에 있어서 인간 본성과 ‘인’과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인’이라는 개념은 논어 속에서는 인의 본질에 대한 설명은 전혀 거론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공자는 ‘인’은 개념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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