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 에밀뒤르켐의『자살론』에 대한 짦은 고찰
에밀 뒤르켐의『자살론』의 배경과 이론적 핵심
이론의 적용
『자살론』의 또다른 적용과 오류
결론과 뒤르켐의 『자살론』비판
2004년 현재 우리나라는 자살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현재까지의 통계로 2003년 총 자살건수는 1만3천55건으로 1시간에 1.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 OECD국가 가운데 자살률이 5위에 해당하고,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매년 6.3%에 달하는 자살증가율이 전세계 1위를 차지한다는 통계이다. 인터넷에 만연한 자살 사이트에서 만난 생면부지의 젊은이들이 낯선 여관에 모여 네댓명씩 집단자살을 감행하는 사회이고, 생활고를 비관하여 서너살 먹은 자식들과 함께 일가족이 동반자살하는 사회이기도 하다. 한국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는 자살현상은 개인적인 선택인가, 아니면 사회적인 현상인가? 이러한 기형적 현상에 대한 설명은 사회학자 에밀 뒤르켐의 『자살론』이라는 저서에서 그 단서를 찾아볼 수 있다.
선험적으로 자살은 어떤 개개인들의 심리적인 상태 또는 사회적인 원인에 기인한다고 알고 있다. 그래서 누구나 자살은 인간 개체의 내부에 그 주된 인과적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뒤르켐은 그의 저서 『자살론』을 통해 인간의 비사회적 요인이 아니라 외부적 요인이라 볼 수 있는 사회적 원인과 사회적 유형에서 자살의 원인을 찾고 있다.
조나단터너 외 , , 일신사 , 1995
제리무어 , , 한길사 , 2002
부산일보 2004-06-04자 ‘부일시론’ - 자살은 사회적 책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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