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 김동인의 광염소나타에 나타난 천재와 광기에 대해
먼저 이 주제를 풀어 나가기에 앞서 간단히 광염소나타에 알아보겠다. 이 소설은 김동인이 1929년에 지어 1930년 에 발표한 단편소설이다. 그리고 유미주의 미의 창조를 예술의 유일지상(唯一至上)의 목적으로 삼는 예술 사조, 탐미주의(耽美主義)라고도 한다
적 경향을 띤 1인칭 관찰자 지점의 소설이며 주제는 美에 대한 광기(狂氣)의 동경, 예술창조에 대한 욕구와 인간성의 희생이다 나는 여기서 주제에 주목을 하였다 그러나 나는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었다. 세상의 그 누가 작품의 주인공인 백성수를 이해할 수 있겠는가!그가 놓은 불로 몇 명의 사람이 희생되었으며 시체를 강간하는 그런 일로 충격을 받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지 못한단 말인가.. 나는 예술을 모른다 허나 세상은 예술보다는 도덕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이 있은 후에 예술이 있는 것 아닌가!
그러나 이 문제를 그냥 비판만 하고 넘기기에는 하나의 의문이 있었다. 그것은 ‘도대체 천재예술가에게는 왜 그러한 광기가 있는 것인가?’ 천재와 광기 사이에는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다. 바로 이러한 논점에서 앞으로의 논의를 시작하려한다.
케이 재미슨 < 천재들의 광기> 동아출판사 1993년
미셸푸꼬 김부용역 인간사랑 1991년
콜린윌슨 황종호역 하서 출판사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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