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1) 민족적 과제로서의 6∙25의 상처
(2) 고향 회귀와 분단 비극의 극복
결론
□ 참고 문헌
1636년 단편 「同行」으로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전상국은 분단의 상흔을 극복하기 위한 정신사적 행로 찾기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보여왔으며 주로 뿌리의식의 확립이나 부권 상실의 저변을 되새겨보는 소설적 접근법을 통해 이를 현실화시켜 왔다. 그는 분단문학에 분명한 자기 영역을 확립하고 험난한 세월의 파고를 넘어서는 정동적 화해의 삶을 소설로 체현한 작가 김종회, 「역사의 뒤안길, 고향, 화해의 출구를 찾아서」,《작가세계》,1996년 봄호, p.18.
로서 평가 받는다.
1940년 강원도 홍천국 내촌면 물걸리에서 태어난 전상국은 1963년 「同行」으로 등단, 이듬해 『현대문학』2월호에 「광망」을 발표한 후 10년간 작품활동을 중단한다. 그 공백 기간 동안 그는 낙향하여 장기간 교편생활을 시작하였는데, 그때의 교사체험은 이후 교육문제를 다룬 작품군들을 중심으로 비판적 사회의식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투영되어 나타났다. 1974년 「전야」를 시작으로 다시 작품활동을 시작한 전상국은 70, 80년대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다량의 작품을 산출하였다. 1990년대 들어선 사회의 정신병리학적 탐구를 보여주는 『사이코』연작과 기존 작품 경향과 다소 동떨어진 것으로 평가되는 『유정의 사랑』을 출판하였으며, 현재까지 계속해서 작품을 쓰는 현역작가로 남아있다. 작품집으로는 『바람난 마을』, 『하늘 아래 그 자리』, 『아베의 家族』등 8권의 창작집과, 『늪에서는 바람이』, 『길』등 4권의 장편소설, 『偶像의 눈물』등 3권의 단편선집, 『외딴 길』등 2권의 중편선집, 그 외 꽁트집과 문학 관련 저서 등이 있다.
권영민, 『한국 현대문학사』, 민음사, 1996
전상국, 『제3세대 한국문학11』, 삼성출판사, 1988
2) 논문
권채린, 「전상국 소설연구」, 경희대 석사논문, 2000
김영선, 「전상국 소설연구」, 경희대 석사논문, 1999
박상수, 「전상국 초기 소설에 나타난 위선과 죄의식 연구」, 명지대 석사논문, 2003
최용주, 「전상국 소설연구」, 한국교원대 석사논문,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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