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 황지우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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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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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격동기 현대사와 황지우
2.본론
(1)처녀시집‘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2)작품을 통해본 형식파괴 기법
(3)새로운 시도와 그 한계
본문내용
1. 서론-격동기 현대사와 황지우
시란 무엇인가? 문학을 공부해오면서 늘 묻곤 하는 질문이다. 시란 연과 행을 갖춘 간결한 운문체의 문학 장르일까? 우리는 격동의 현대사를 살아오고 있다. 그러면서도 변화와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경우가 많다. 물론 요즘시대는 빠른 변화와 그에 대한 적응이 성공을 위한 열쇠이다. 하지만 그러한 것을 인식하면서도 정작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지금 우리는 현대 사회를 이끌어갈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이 강조되는 시기를 살아오고 있다. 지난 70-80년대의 현대사는 그야말로 격동의 시기였다. 그러한 시기를 몸으로 격은 부모님 세대가 바로 황지우의 세대이다. 시인 황지우는 73년에 유신 반대 시위에 연루되어 강제 입영되었고, 80년에 광주민주화운동에 가담하여 구속된 전력이 있다. 단순한 경력 사항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지만 70-80년대 격동의 현대사를 거쳐 오면서 그가 선택했던 사회적 판단의 일면으로 비추어 볼 때 그의 작품이 그가 속해 있던 사회에 대해 다루고 있음을 어느 정도 예감할 수 있다. 지식인으로서 문학인들의 작품 활동에 있어서 그 시대 현실을 빼놓고 평가하고 해석할 수는 없는 일일 것이다. 황지우의 사회인식과 그에 대한 대응이 과거 이육사나 윤동주처럼 적극적으로 ‘맞선다’라는 개념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는 그 만의 방법으로 부조리한 사회현실을 고발하려 하였고 그리고 그의 이름에 항상 따라붙는 형식파괴의 수법이 그러한 방법의 한 부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사회와 인간의 대항보다는 비극적인 사회에서 인간이 얼마나 유약한 존재가 되는지 관찰하려 노력했을 것이다. 그의 첫 시집이 되는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는 기존의 정통적인 시 관념을 과감히 부수면서 그 언어와 작업에서 대담한 실험과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는 그 형태 파괴적 작업을 통해 날카로운 풍자를 노렸을 것이다.

참고문헌
장석주, 『20세기 한국 문학의 탐험』, 시공사, 2001
황지우,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문학과 지성사, 1983
김현, 「황지우에 대한 두 개의 글」,『젊은 시인들의 상상 세계/말들의 풍경』, 문학과지성사,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