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절 공자의 인간이해와 ‘행인’
1. 공자의 ‘성상근’과 윤리적 기초
제 2 절 공자의 사회 인식과 ‘정명’
1. 공자의 사회적 인식과 인간관계
2. 인간관계의 정상화와 ‘정명’문제
공자의 정치사상은 夏ㆍ商ㆍ周 3대의 문화에 대한 반성으로부터 출발하였다. 그리하여 공자는 고대의 문화유산을 주로 제자들에게 해설해 준 까닭에 그 자신은 조술자이지 창작자는 아니라고 하였다. 子曰 述而不作 信而好古 竊比於老彭(『論語』述而). 공자가 述而不作이라고 한 말의 문자적 설명은 옛 것을 말할 뿐 새로운 것을 창조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러나 공자가 책을 편수한 것을 일러 책‘刪詩書’․‘正禮樂’․‘贊周易’․‘修春秋’라고 하는데, 여기서 刪․正․贊․修는 단순한 ‘術’에 그치지 않고, ‘作’한 바 적지 않다. 그러므로 공자의 창작 또한 적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信而好古라고 해서 공자가 옛 것을 믿어 좋아 했다는 이유만으로 복고주의적이라 하기 보다는 전통적인 제도나 사상을 해설하였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그를 단순한 복고주의자로 평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러나 공자는 저술생활을 통하여 東周 주나라 정치는 유왕․려왕 대에 이르러 더욱 부패하여 민심은 이반되더니 여왕은 마침내 견웅에게 살해되었다. 그러자 그 아들 평왕이 국도를 호경에서 동쪽에 있는 낙양으로 옮겼다고 해서 동천이라 하고 이때의 주나라를 동주라 하고, 그 이전을 西周라 한다.
이전의 모든 사상을 종합ㆍ집대성함으로써 유가의 사상체계를 성립시킴으로써 유가의 개산조가 되었다. 특히 그는 ‘從周’와 ‘行仁’으로 당시의 혼란한 정치 질서를 바로잡으려 하였다는 사실은 특기할 만하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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