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정치사회화에 대한 연구와 개념
1. 정치사회화에 대한 인지와 발전
정치사회화란 용어를 사용하고, 정치적 태도에 관한 연구는 근래에 행하여 졌지만 사회의 새로운 성원에 대한 시민교육의 필요성은 고래로부터 정치가나 학자들의 주요 관심사였다. 공자는 ‘논어’에서 性相近也(성상근야)나 習相遠也(습상원야)‘라 하여 사람은 태어날 때는 서로 비슷하나 사회적 환경에서 터득하는 습성에 따라 서로 달라진다고 생각하여 가족생활과 정치적 태도를 연관시켜 효를 강조하였다. 플라톤은 ’공화국‘에서 종합적인 정부 주도의 교육계획을 통하여 선량한 시민을 만들어서 이상 국가를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정치사회화의 구체적 기원은 17~18세기 로크나 루소의 사회사상에 한 개인은 생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성장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정치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에 뿌리를 두고 있다. 독일의 철학자 피히테는 민족에 있어서 영원한 신성의 발전은 민족교육에 의하여 실현되는 것이라 하였다. 교육은 국가를 지지하고 지켜주는 군대와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은 일반적인 수용일 뿐, 체계적인 연구나 조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사회화에 대한 정치적 접근은 이데올로기라든지 안정 및 시민교육과 같은 정치학의 전통적인 관심에서 비롯되었다. 정치적 학습과정을 조사하기 위한 최초의 시도는 1931년에 매리엄이 편집한 ‘시민교육’이었다.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 초에 들어 경험적 연구를 통한 초기의 철학적 사색과 정치 관행의 가정이, 정치적 학습의 제 요인들에 대한 확고한 지식으로 변화되었다.
2. 정치사회와의 연구와 개념정의
1959년 하이만은 ‘정치사회화’라는 최초의 중요 저서에서 초기에 실시한 제 결과를 모아 그들이 갖는 정치적 의미에 따라 이를 다시 분석하고 체계화하였다. 1960년대 중기에 와서 학자들은 자료를 모집하여 가설을 설정하고 정치 학습을 공공질서에 대한 설명으로 연결짓는 이론들을 제시하였다.
이스튼- 정치체계가 존속하는 것은 체계 성원 대부분의 확산적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 헤스 및 데니스 등의 학자들과 공동연구에서는 정치사회화가 이러한 지지에 근원을 가지고 있음을 설명
알몬드, 파이- 체계안정, 체계유지, 문화적 지속성 등에 관심을 가지고 정치사회화를 중시
슈바르츠- ①개인의 역동성, ②과정적 분석의 중요성, ③사회화 매체의 확대 연구 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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