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찰의 동기 및 목적
Ⅱ. 본론 - 서정주의 1930년대 삶과 문학에 나타난 생의 욕구에 대한 발로
1. 질병이 태동하는 시인의 유년기
가. 서정주의 유년기
2. 결코 채울 수 없는 결핍의 존재
가. 서정주-에 드러난 신분적 갈등과 열등감
나. 에 드러난 운명적 恨
3. 삶을 향한 욕망의 발현
가. 서정주-권력을 향한 상승욕
Ⅲ. 결론
1. 고찰의 동기 및 목적
1930년대에 존재했던 시인 서정주 는 우리 한국 문학사에 굵직한 획을 남겨 놓은 詩의 거장으로서 연구하기에 충분한 매력이 있다. 국문학을 전공한 많은 석․ 박사들이 이 시인에 대해 많은 연구들을 출토하였으나 본인은 서정주의 삶에 나타난 여러 문제들과 결핍과 질병적인 요소들을 관찰하고 그가 문제를 바라보고 대처하는 방식을 연구해 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질병이 태동하는 시인의 유년기
가. 서정주의 유년기
서정주의 최초의 기억은 두 살이나 세 살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것은 어머니가 곁에 계시던 유년의 행복한 기억의 공간이다. 그러기에 유년은 ‘행복의 원형’이고, 신화의 세계라고 할 수 있다. 그가 최초로 기억하는 어렸을 때의 모습은 어머니가 발가벗은 자신을 안고서 동네 아주머니들에게 둘러싸인 모습이다. 두 살의 서정주는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노출한 채로 동네 아주머니들에게 둘러싸여 바라봄의 대상자체가 된 것이다. 그 때부터 그는 주로 여성들과의 관계를 맺게 되고 육체와 본능을 중심으로 하는 시를 쓰게 되는 계기를 갖게 된다. 그리고 그의 의식세계의 원천으로는 어머니를 들 수 있는데. 아버지는 그의 생계를 책임지는 그 이상의 의미는 없는 것 같다. 그가 인간으로 태어나 원초적인 생의 공간을 통해 여성 편향적인 시를 쓰게 되는 데는 모친을 비롯한 주위 여성들과의 접촉에서 형성되어진다. 열 두 살의 서정주는 또한
서정주 「전집3」
김윤식, 「한국근대문예비평사연구」,이지사,1897
서정주, 「일정말기와 나의 친일 시」, 신동아,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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